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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7/03 21:08:19 |
Name | nickyo |
Subject | “고속버스서 난동 부린 여성, 칼 세 자루 가지고 있었다” |
http://news.joins.com/article/22769627?cloc=joongang|home|newslist1 다른 기사도 보면 피해자를 도운 사람과 가해자 제압을 재빨리 나선 시민들 덕에 최악의 사태를 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칼을 세자루나 준비하고 목과 얼굴을 칼로 찌르는 죄질을 고려하면 충동범죄로 보기엔 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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