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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7/07 03:47:21 |
Name | tannenbaum |
Subject | "법으로 안 되면 내가 복수.." 대구 집단성폭행 피해 여중생 母 인터뷰 |
http://v.media.daum.net/v/20180706180652058 B씨는 잔혹한 소년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소년법은) 아직 성인이 아니니까 개선될 여지를 보자는 취지겠지만 교화가 안 되는 애들도 있다”며 “선처라는 것은 반성할 기미가 있는 애들한테나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성도, 죄책감도 없는 애들한테 선처가 무슨 소용이냐”고 울분을 토로했다. 이어 “영악한 애들은 어른보다 더 법을 잘 알고 이를 악용하고 있다. 경찰들도 다 알 것”이라고도 했다. 제 딸이었다면 저라도 가해자들 모조리 죽이고 싶을겁니다. 실행에 옮길지도 모르겠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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