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0&oid=214&aid=0000709217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15525

저녁식사 자리에서 우상호 원내대표와 일행들이 무려 소주 4병(이나 하나는 안땄고 두병은 절반 남았음), 맥주 6병(두병은 많이 남았음)을 마시며 술판을 벌여서 논란이 된다 합니다.

논란이 되는게 아니라 논란을 만들고 싶은 뉴데일리와 엠ㅂㅅ의 콜라보였습니다.

반주를 안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7명이 넘는 인원이 식사자리에서 1인당 1병은 반주라는 건 지나가는 개도 알겁니다.

저게 무슨 술판입니까?

난 또 여대생 끼고 시바스라도 깐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