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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7/16 22:39:57 |
Name | CONTAXS2 |
Subject | "구지가 성희롱 교사? 억울"…"발언 수위 높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49928&plink=ORI 학교 측의 설명은 다릅니다. 알려진 것과 달리 교사가 거북이의 머리를 성행위에 빗댔고 춘향이가 기생이라 치마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 등 발언이 지나쳤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학생은 교사가 그만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무시했고 평소에도 한국 여성은 가슴을 드러내길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암튼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진 않았을테고, 얼마나 땠는지가 관건이라면 관건일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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