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p1804030
원문 입니다

I read the newspaper account of the evil of the man who did this to you, all because you wouldn’t hold still for a diaper change.
기저귀 갈이 할 때 가만히 안 있는다고 애를.... 어른들이 못됐어요 ㅠㅠㅠㅠ

기사에 나온 임상윤리센터 같은 움직임은 의료진, 환자,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진짜 개빡치는 일들이 너무나 많죠. 의학은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철학과 법학은 도대체 100년 동안 한게 뭐있나 싶은...

아 ㅠㅠ

어려운 이야기지요.

어렵습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은 얼핏 단순해 보이는 이상에 항상 도전을 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