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9/04 20:48:16
Name   맥주만땅
Subject   [외신] 어린이들은 가능한 한 후방장착 카시트에 앉아야 합니다.
https://www.jwatch.org/fw114539/2018/09/04/children-should-remain-rear-facing-car-seats-long?query=pfwTOC&jwd=000020117174&jspc=AN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어린이들은 가능한한 오랫동안 후방장착 카시트에 앉는 것을 권장했습니다.  

미국 소아과 학회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어린이들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후방장착 카시트에 탑승 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전에는  2 세 미만의 유아가 후면장착 카시트의 무게와 높이 제한을 초과하면 전방장착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유아용 카시트는  2 세 이상이 될 때까지 후방을 향한 자세로 어린이가 착석 할 수 있습니다.
후방장착 카시트의 체중 제한은 일반적으로 15 ~ 18 kg입니다.

이 외에도

후면장착 카시트의 무게와 높이 기준을 초과 한 후에는 아이들은 적어도 4 세가 될 때까지 카시트를 전방보기로 하여 타고 있어야합니다.

4 세부터 최소 연령 8 세까지 또는 145cm 이 될 때까지 어린이는 부스터 시트를 사용해야합니다.

부스터 시트에 앉기에 큰 아이는 아이들은 3점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합니다.

12 세 이하 어린이는 뒷좌석에 타야합니다.

임상의는 부모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각 단계의 전환을 연기하도록 권장해야합니다.



1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목록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881 사회'만나서 결제' 악용한 배달기사들‥"카드 복제해 판매" 10 먹이 21/09/24 2934 0
18470 사회마스크 하루 1천만개 생산 유지..매점매석에 2년 징역형 24 Darker-circle 20/02/02 2934 0
16961 국제"한국에 양보할 건 하자"..관광객 급감에 日온건파들이 움직인다 3 CONTAXND 19/09/29 2934 1
24388 방송/연예'놀면뭐하니' 유재석, 무한상사 10주년 유부장 컴백..'무도' 소환 5 빛새 21/05/27 2934 1
9311 경제학원 건물주 아래 카페, 간판 뜯기고 쫓겨날 위기 16 tannenbaum 18/04/12 2934 0
12650 의료/건강화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7가지 4 보내라 18/09/11 2934 0
16246 국제日 외무상, 韓 화이트리스트 배제 질타 당해 1 그저그런 19/08/02 2934 0
8353 기타탈원전 여파 석탄발전량 역대 최대..미세먼지 어쩌나 3 알겠슘돠 18/03/02 2934 0
26280 IT/컴퓨터한-중 해저 케이블 일부 끊어져...일부 통신 '먹통' 1 동청 21/10/25 2934 0
29622 정치‘법무부 인사검증’ 법 위반 논란에 ‘검사 파견 꼼수’ 합법화까지 19 야얌 22/05/27 2934 0
2006 문화/예술'너의 이름은.' 합창상영..청교도의 신대륙 이주에 비견할 사건 3 NF140416 17/02/17 2934 0
15576 정치외교부, '한미 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 의결 13 양양꼬치 19/05/30 2934 0
26345 의료/건강82만원 '먹는 코로나약' 로열티 없이 특허 풀려..화이자·모더나와 달라 10 cummings 21/10/28 2934 1
23277 정치오거돈, 한일해저터널 검토..무색해진 與 '친일 공세' 10 empier 21/02/10 2934 0
18419 경제서울 아파트 중위값 9억 돌파 6 나림 20/01/30 2934 0
12542 의료/건강[외신] 어린이들은 가능한 한 후방장착 카시트에 앉아야 합니다. 2 맥주만땅 18/09/04 2934 1
32019 사회'엘리베이터 기다리던 행인에 돌려차기' 30대에 징역 12년 22 Leeka 22/10/28 2933 1
31021 사회과다 투약 모른 척 "기도할게요"..수간호사에 살인죄 검토 7 여우아빠 22/08/22 2933 0
21299 경제땅 판 돈 35억 주식에 '몰빵'한 70대…세금폭탄發 '머니무브' 9 기아트윈스 20/08/10 2933 1
15670 스포츠‘64억 롯데 선발타선…4안타’ 비싼 타자 꿰지못하는 롯데 7 사나남편 19/06/10 2933 0
24886 기타인형 아닙니다, 살아있는 고양이입니다 3 먹이 21/07/11 2933 0
10569 과학/기술[과학TALK] 담수 사라지는 지구...NASA, 담수 분석 위성 두 번째 발사 1 김우라만 18/06/03 2933 0
18259 의료/건강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 사퇴... 평교수로 조용히 지낼 것" 3 미스터주 20/01/20 2933 1
13679 방송/연예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2933 0
20351 정치채널A "부적절한 취재행위 확인"..검언유착 의혹 공식사과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293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