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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9/16 09:55:42 |
Name | 무적의청솔모 |
Subject | 타코 벨 직원 “영어 못 알아들어요” 주문 거절했다가 해고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6500003 스페인어 사용자가 많이 사는 미국의 하이얼리어라는 동네에서 히스패닉계 종업원이 영어를 못 알아듣는다고 손님의 주문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근데 마침 손님이 흑인이었고, 인종차별 아니냐고 항의하는 바람에 종업원이 잘렸다네요. 음식 주문 사실 말 아예 못해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을텐데 참.. 손님이 흑인이어서라기 보다는 스페인어 쓰는 동네에선 스페인어 해라 요놈아 정도로 주문을 거절한 것 같으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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