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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9/21 12:08:40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외동딸인데 시댁만 챙기라고요?"2030 저출산 세대의 명절 갈등 |
https://news.v.daum.net/v/20180921070104355?f=m 지난해 결혼한 회사원 이모(29ㆍ여)씨는 결혼 뒤 첫 명절인 지난 설 연휴 남편과 크게 다퉜다. 남편과 설 전날 시댁에 가서 자고 아침 일찍 친정으로 이동하기로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제사만 마친 뒤 출발하려했지만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누나 내외오면 보고 가라”며 만류했다. 남편도 못 이긴척 동조했다. 결국 이씨는 저녁즈음에야 친정에 도착했다. 이런일 비일비재 하죠. 저런 시부모나 남자는 결혼할 자격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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