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9/28 15:49:44
Name   월화수목김사왈아
Subject   靑 이정도 비서관 "'수당 부당수령'은 허위주장"
https://news.v.daum.net/v/20180928114235157?f=m

검색어에 이정도 총무비서관이 뜨길레 이 사람이 왜떴지 기사를 봤습니다. 와 보통이 아니네요. 청와대 지출내역이 완전 이사람 손아귀에 있는듯 디테일이 오우야
아래는 오마이뉴스에서 기재한 청와대발 첨부 자료내용입니다. 경향에 있는줄 알았는데 올리고보니 없어서요.

https://news.v.daum.net/v/20180928131500265?f=m

[보도참고자료]
심재철 의원 '미용업 총 3건 이용'에 대한 사실 확인 내용입니다.

기타 미용관련 서비스업 3건, 계 18만7천 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① '18. 2. 22일

업소명 : 오○○○(평창소재 리조트)

금액 : 66,000원

사유 : 평창올림픽 모나코 국왕 전담경호 요원 2명이 혹한기 경호작전을 수행중인 군인, 경찰 10명을 위로하기 위해 목욕시설을 이용. 1인당 비용 5,500원.

② '18. 2. 22일

업소명 : 플라이○○○○㈜(음식 배달 접수를 대행해주는 IT기업)

금액 : 61,800원

사유 :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혹한기 경계근무를 지원 중인 서울경찰청 의무경찰 등을 격려하기 위해 치킨, 피자 등을 보내준 것임. IT 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

③ '18. 4. 16일

업소명 : ㈜페○○○(인터넷 결제 대행업체)

금액 : 60,000원

사유 :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호 관련 점검 간담회 비용.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소재 삼겹살 집에서 현장 결제한 것으로, 해당 업소가 인터넷 결제 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있어 결제대행업체인 ㈜페○○○로 결제되었으며, IT 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  끝.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560 사회여성들 반발에 입학 포기한 건데.. 교육당국 탓 돌린 정의당 12 The xian 20/02/08 2679 9
13189 스포츠키움증권, 히어로즈 앞세워 '홈런' 노린다 9 Cascade 18/10/31 2679 0
14982 IT/컴퓨터[외신 포함] 페이스북 사용자 최대 6억명 비밀번호 암호화없이 노출 9 구밀복검 19/03/25 2679 0
27793 정치尹 삼부토건에서 14년간 17차례 선물받아..."조 회장의 특별 관리 대상" 24 주식하는 제로스 22/01/25 2679 2
19609 국제'수출용 진단키트 이름 독도로 하자' 日외무상 "매우 불쾌" 17 empier 20/04/03 2679 0
36250 의료/건강"계란프라이 '반숙' 즐겨 먹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 사실? 19 메존일각 23/09/30 2679 1
26536 의료/건강백신 구걸했는데...모더나 화이자보다 심근염 발생 위험 높아 6 Regenbogen 21/11/13 2679 1
17065 사회학생 인권 변호사, 60번의 이력서를 내고…기간제 교사 되다 9 기아트윈스 19/10/09 2679 6
26031 정치윤석열 장모, 아파트 개발 특혜?..양평군 석연치 않은 인허가 11 Picard 21/10/05 2679 0
22199 외신기침 소리만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가려내는 알고리즘 개발 9 닭장군 20/11/03 2679 0
24765 경제"자가격리 없이 사이판 간다"…사이판과 트래블 버블 첫 협정(종합) 2 다군 21/06/29 2679 1
16574 사회1924년생 이춘식이 드러낸 세계 4 자공진 19/08/27 2679 10
6612 경제한은, 6년5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1.25→1.5% 2 Beer Inside 17/11/30 2679 0
2261 스포츠일본야구계 "이대로 한국이 탈락하면 안되는데" 3 black 17/03/08 2679 0
27354 정치오늘 아침 준모닝 모음 - "이준석 너 나가" 23 22/01/04 2679 0
23264 사회"욕조에 빠져 숨졌다"던 이모…폭행·물고문으로 조카 목숨 앗아 6 swear 21/02/09 2679 0
27876 국제2008년 그루지야 침공 때처럼…푸틴, 또 올림픽 기간 노리나 2 22/01/29 2679 0
7433 IT/컴퓨터한국 손잡는 페북..구글 '모르쇠' 바뀔까 1 Dr.Pepper 18/01/11 2678 0
3372 의료/건강‘안아키’ 아동학대 이어 동물학대 논란…"다친 고양이에 숯가루 먹여" 22 JUFAFA 17/06/04 2678 1
12848 정치靑 이정도 비서관 "'수당 부당수령'은 허위주장"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9/28 2678 0
29247 경제“파월, 6월이나 7월 자이언트스텝 밟을 확률 75%” 10 Beer Inside 22/04/28 2678 0
13131 문화/예술눈감기 직전까지 현장비평…“한국문학에 그 빛 영원하여라” 8 우분투 18/10/27 2678 0
18510 사회교육부, 대학에 개강 연기 권고…후베이성 방문 학생 등교 중지 4 다군 20/02/05 2678 0
21333 외신텐센트 2분기 실적발표 - 게임 부분 급속한 성장, 위챗 금지의 위험성 공존 11 존보글 20/08/12 2678 0
4978 방송/연예김구라 사과·'라스' 김생민 재섭외, 시청자 분노는 풀릴까 12 벤젠 C6H6 17/08/31 267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