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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0/22 02:25:54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안전이별 하고 싶어요' 삐뚤어진 사랑에 두 번 우는 청춘들 |
https://news.v.daum.net/v/20181021113511825?f=m 21일 한국여성의전화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및 결별 요구로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살해당한 여성은 17명으로 집계됐다. 살인 미수까지 포함하면 66명으로, 최근 4년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별 통보로 목숨을 잃거나 위협을 느낀 여성은 2014년 63명, 2015년 64명, 2016년 63명 등 매년 60명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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