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10/23 19:25:39
Name
우분투
Subject
[야! 한국 사회] 대학원에 가려거든 / 김우재
https://redtea.kr/news/13086
http://naver.me/xTUseHsC
이런 글이 있더군요.
옛날에 보았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26
이것도 생각이 나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우분투
님의 최근 게시물
18-12-11
여성 동료 경매한 대학생 동아리…문제 삼자 “페미는 밟아야”
[110]
18-12-07
[금요스토리] “부럽다, LG”…연말 11일간 휴가
[7]
18-12-04
오세훈 “다시 돌아가도 무상급식 국민투표 했을 것”
[5]
18-12-03
대원외고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 몰카 논란
[18]
18-11-29
“김정은 환영, 모두 거리로” 146개 단체 ‘환영위원회’ 결성
[8]
18-11-29
‘이대호·손아섭, 초구 병살타 1위’ 김재환·최정, 초구 홈런왕
[0]
18-11-27
[사연뉴스] 밤낮 뛰는 윗집아이… 복수(?) 위해 담배 피운 아랫집
[4]
18-11-03
학교 급식 때 숟가락·젓가락 안 주는 부산, 왜?
[12]
18-11-02
히딩크, "중국, 2030 월드컵 출전 위해선 유치가 현실적"
[3]
18-10-29
코스피 장중 2,000선도 붕괴…22개월 만에 처음(긴급)
[3]
kaestro
18/10/23 19:38
삭제
주소복사
좋은 글이네요
대학원을 가지 않도록 마음이 굳게 하는...
제가 전에 읽은 책 중 결혼시장에 미국의 고학력자가 소득에서 유리하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는데 미국의 고학력자와 한국의 고학력자는 차이가 있나요?
벤쟈민
18/10/23 19:44
삭제
주소복사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걱정하는 마음 한가득의
맥주만땅
18/10/23 19:51
삭제
주소복사
미국의 고학력자가 소득에서 유리하다는 이야기는 한 때 블루칼라가 득세하면서 대학가느라 돈을 못 벌어서 생애 소득은 별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고학력자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잡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갈수록 고학력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렐랴
18/10/23 19:55
삭제
주소복사
절대적으로 맞는 말 같습니다. 굳이 꼭 학문의 길을 하고 싶다면, 의학전문대학원을 들어가서 인턴 레지던트를 하고 펠노예를 2~3년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합니다. 진심으로요.
의생명쪽으로 교수가 되려면 3년 IF 60~70 (1저자 혹은 교신저자)정도는 써야할 겁니다. CNS는 기본 장착이더군요. 잘 안돼서 JCI에 냈다는 수준 아니고서는 요즘 이바닥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것 같습니다.
1
kaestro
18/10/23 21:09
삭제
주소복사
아, 후자에 있는 얘기를 하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홍차에게
18/10/23 21:15
삭제
주소복사
순수학문의 대학원에 갈 생각은 없지만 저 정도 나이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저렇게 이야기를 하면 엄청 호감가는 거 같아요.ㅋㅋㅋ 문유석 판사같은 느낌...
지금여기
18/10/23 22:37
삭제
주소복사
진지하게 읽다가 초파리에서 나도 모르게 터졌음...(..)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7608
4
37851
정치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6
+
자공진
24/05/02
344
1
37850
경제
네이버 옥죄는 日....2차례 행정지도 이어 한국 정부에 조사 요구
2
+
the
24/05/02
405
0
37849
정치
'친윤 핵심'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한다
1
+
매뉴물있뉴
24/05/01
312
1
37848
정치
이태원 특별법 여야 합의에 유가족 환영…“중요한 건 진상규명”
6
+
매뉴물있뉴
24/05/01
425
1
37847
사회
경기북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30
+
아이스 커피
24/05/01
1087
1
37846
경제
한국은행이 당장 金 더 안사는 이유는(종합)
8
다군
24/05/01
969
1
37845
국제
'돈세탁 등 혐의' 바이낸스 창업자, 미국서 징역 4개월 실형
2
다군
24/05/01
515
1
37844
정치
검찰-공수처-헌재, '이정섭 검사 처남 휴대폰' 쟁탈전
3
과학상자
24/05/01
411
1
37843
의료/건강
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
40
+
먹이
24/04/30
1430
2
37842
경제
전임 장관은 고발, 자신들 통계 오류엔 ‘묵묵부답’
6
구밀복검
24/04/30
763
2
37841
스포츠
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4
Beer Inside
24/04/30
898
1
37840
정치
"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5
Overthemind
24/04/30
514
0
37839
정치
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714
0
37838
기타
KTX·SRT, 세 자녀 이상 가족 요금 '반값'만 받는다(종합)
5
다군
24/04/30
543
1
37837
사회
알리·테무서 판매한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서 발암물질 검출
9
+
메존일각
24/04/30
502
0
37836
정치
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2
Overthemind
24/04/30
392
0
37835
사회
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1051
0
37834
정치
"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퓨질리어
24/04/29
717
0
37833
정치
‘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912
2
37832
국제
美국무부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보고서 작성
1
카르스
24/04/29
479
0
37831
정치
'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6
매뉴물있뉴
24/04/29
360
0
37830
사회
'지옥 같았을 직장'‥목숨 앗아간 괴롭힘에 징역형
3
swear
24/04/29
572
0
37829
사회
내년부터 아이 낳은 무주택 부부 月30만원 받는다
8
오디너리안
24/04/29
637
0
37828
정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7
Overthemind
24/04/29
410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