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냐 5냐는 사실 가십거리고, 대학 병원
교수분글 중에 열심히 안하시는 분이 어디있겠냐 싶어, 굉장히 무례할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빅5라고 해도 된다고 봅니다. 카대 교수님들이 그동안 워낙 열심히 해오셔서요. 혈액종양내과는 전통의 강자였고. 신장내과는 개인적으로는 현재 톱이 아닐까 생각되구요. 성빈센트 문건웅 교수님은 R 이름 들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 테구요 (물론 고석범 선생님이나 김지형 교수님도 이쪽에서는 유명하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