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다가 이 기자는 누구인지 궁금해지는 기사이네요.
(얼마전에 삼바관련 기사 읽다가 이 기자는 누군가 하고 기자 기사를 찾아보았는데,
나중에 삼성언론사 대변인을 목표로 하는 사람인 것 같더라구요.)
아래는 marginalized population 소외 계층/소외된 사람들 - 만화방과 찜질방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인데요.
미국의 홈리스 인구와 비교되면서 읽게 되는데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미국 홈리스보다 더 살기좋은 환경인지 아닌지...
만화방 찜질방에 샤워시설도 있다니, 복지를 나라서 제공 못하니 시민들이 챙기는가싶습니다.
미국서는 맥도널드 화장실에서 머리감고, 24 피트니스 운동하는 곳에서
샤워하는 홈리스, 사회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싶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1303.html?fbclid=IwAR2zaPrfzuLcmUUzECvzh2dDX3aTsyQGa59F4w50JcqiisN8NIl9a2qk4DI
한겨레 노동 orz
http://www.hani.co.kr/arti/SERIES/1102/home01.html
경향신문- 노동의 신새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s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