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11/24 17:45:22
Name
April_fool
Subject
후쿠시마 원숭이의 백혈구ㆍ적혈구가 줄었다
https://redtea.kr/news/13515
<한국일보> 후쿠시마 원숭이의 백혈구ㆍ적혈구가 줄었다
http://newsum.zum.com/articles/49069203
내부피폭이 몸에 좋을 리가 없지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April_fool
님의 최근 게시물
19-01-15
국방부 "日, 광개토함 전체 레이더정보 요구… 대단히 무례"
[9]
19-01-14
헤나방 염색 피해자 속출
[17]
19-01-13
게임중독 논문 '90%' "대상 게임 이름도 안 밝혀" 부실 논란
[9]
19-01-09
[외신] IBM, 최초의 상용 양자컴퓨터인 Q System One을 발표
[7]
19-01-08
"만성 폐질환자, 반년에 한번 샤워기 헤드 갈아주세요"
[0]
18-12-29
청와대 국민청원 요건 강화 예정
[6]
18-12-27
아이폰 쓰면 월급 깎는 중국…"화웨이 구하기"
[7]
18-12-18
"부산 감전역 폭파" 허위신고… 지하철 7대 무정차 통과
[0]
18-12-18
프랑스 경찰들 "힘들어 못하겠다"…파리 중심가서 집회 계획
[7]
18-12-17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 15일 조용히 세상 떠나
[0]
Raute
18/11/24 18:10
삭제
주소복사
되게 미묘한 연구네요. 기준치에 아슬아슬하게 미달한 것도 아니고 절반 수준인데 이상 발생이라... 대조군으로 쓴 게 다른 동네도 아니고 원전 60-100km라는 것도 의아하네요. 후쿠시마 3대도시가 다 저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대조군 원숭이들이 정상이라고 한다면 사실상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건데...
보내라
18/11/24 18:22
삭제
주소복사
70km 떨어진 지역에서 야생원숭이들 태아의 머리크기와 체중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을 보면
아기들에게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18/11/25 21:24
삭제
주소복사
평균 연간 152mSv를 받아도 혈구 감소 외에 별다른 영향이 없군요. 그마저도 고선량은 데이터 부족..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54
스포츠
체흐의 고백, "두개골 부상 전, 두 어깨 부러진 상태로 시즌 소화했다"
4
The xian
20/05/09
3301
0
5374
과학/기술
뱃살 걱정 끝? 美 연구진, 지방 제거 패치 개발
5
April_fool
17/09/18
3301
0
25404
경제
농협은행 "주담대 중단, 신용대출 한도 축소"
22
the
21/08/19
3300
1
24421
정치
'부실급식 첫 폭로' 51사단, 의원들엔 '삼겹살 특식'
1
Regenbogen
21/05/31
3300
0
17573
문화/예술
김환기 '우주', 한국미술사 새로 썼다…132억원 낙찰(종합2보)
1
다군
19/11/23
3300
0
30393
정치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붉은 시루떡
22/07/15
3300
0
13515
과학/기술
후쿠시마 원숭이의 백혈구ㆍ적혈구가 줄었다
3
April_fool
18/11/24
3300
0
25373
사회
‘10분에 9만원’ 오은영 상담비... 강형욱·한문철은 얼마 받나 봤더니
20
Erzenico
21/08/17
3299
0
17460
경제
"통통해서 안 팔려"..통영 굴, 소비 부진에 어민 '한숨'
16
Schweigen
19/11/13
3299
1
10309
문화/예술
필립로스 별세
1
알료사
18/05/23
3299
0
3165
방송/연예
"3년 운 다 썼다" 대형 트레일러 면허 시험 합격한 여배우
3
알겠슘돠
17/05/20
3299
0
17702
게임
[LOL] ‘미성년자 노예계약’ 칼 빼든 공정위… e스포츠계 직권조사
5
피아니시모
19/12/04
3298
3
25393
국제
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10
swear
21/08/19
3298
0
26460
사회
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3298
0
25716
사회
"성범죄 피해가 두렵다" "성범죄 무고가 두렵다"
5
하트필드
21/09/12
3298
0
21902
사회
'임신 24주까지 낙태 합법화'…정부, 개정안 준비
17
이상과 비상
20/09/29
3298
1
19634
사회
"2m 간격 유지" 방송 공허했다..시민 쏟아진 여의도 벚꽃길
13
작두
20/04/05
3298
1
21178
스포츠
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 자격증 의무화'에 반발
11
커피최고
20/07/31
3298
0
31182
정치
국방차관 "한일 日초계기 갈등 포괄적으로 해결할 의사 있다"(종합)
3
야얌
22/09/03
3298
0
30993
사회
불체자 을질과 계절근로자 제도의 상관관계?
18
私律
22/08/19
3297
9
24626
스포츠
박지성, 故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고소 완료 “김민지까지 모욕‥선처 NO”
12
swear
21/06/17
3297
2
21116
정치
6층 사람들 '비서 매뉴얼'로 반격.. 피해자측 "위험 경고 못했을 것"
16
맥주만땅
20/07/27
3297
0
28031
정치
‘김혜경 과잉 의전’ 두둔하며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민주당
51
Beer Inside
22/02/09
3297
0
3502
문화/예술
[인터뷰]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3
Han Solo
17/06/14
3297
0
13584
게임
워3 제 2의 전성기?...넷이즈 2019 e스포츠 계획 발표
3
Aftermath
18/11/28
3296
0
목록
이전
1
193
194
195
196
197
19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