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처벌보다는 돈으로 받아내는게 현대사회에 적절한 형벌일 거에요.
살면서 수입이 생기는 족족 다 털어갈 정도의 액수면 충분.

캐피탈리즘 호우...

악마들

쟤들에게 사형은 처벌일까요, 저승 고위공무직 채용일까요. 아마도 소년급제겠죠?

윤창호법 돌아가는 꼴 보면 여기서 한치도 안 움직일 것 같습니다.

‘관계’를 소홀히 하는 교육의 장래에 이 사회가 더 암울해질 거라 봅니다.
지난 주에 운영위원 맡고 있는 어린이집 회의에 다녀왔는데, 여러명이 나오는 사진에 메인이 아닌 아이의 사진에 모자이크처리하는 안건이 나왔더군요. 아이가 잘 놀지못하는 느낌의 사진이 사이드에 찍히거나 메인에 연출되지 않으면 그것마저 부모가 꺼린다고.
참석한 다른 학부모운영위원들도 걱정하는 가운데 한마디했숩니다. 부모의 경계심은 이해되지만 그 폐해가 아이들에게 다시 돌아올 거라고

교화론자에 가까운데 일반범죄는 교화로 진짜 흉악범죄는 격리로 나아가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람도 결국 공동체에 속한 동물들인데,
저런 개체들은 공동체에서 격리를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모 야구선수처럼 돈 안벌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