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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2/04 11:16:05 |
Name | astrov |
Subject | 끝까지 책임’진다던 여가부, 미투 피해자 지원금 절반 깎았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60962 역시 여가부 인가요. 예산 나눠먹기가 더 중요한가 보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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