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12/10 14:18:11
Name   Sophie
Subject   [외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답은 음의 질량일수도
https://phys.org/news/2018-12-universe-theory-percent-cosmos.html
https://theconversation.com/bizarre-dark-fluid-with-negative-mass-could-dominate-the-universe-what-my-research-suggests-107922

옥스포드대 과학자들에 따르면 우주의 팽창과 은하가 서로 멀어지는 현상을 음의 질량으로 표현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100년전 팽창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우주상수를 만들어냈는데 우주상수가 음의 질량때문 일수있다는 노트도 썼다고 하네요.
지금 스탠다드 모델에서도 우주의 가속되는 팽창은 암흑에너지가 계속 생겨나는걸로 일단 설명하고 있는데
이 이론에 따르면 우주에는 음의 질량이 계속 생겨나며 1150억년마다 한번씩 우주가 재탄생되는걸 예측하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15 의료/건강“내가 국회의원 3번 했어”…김문수, 코로나19 검진 요청한 경찰에 ‘버럭’ 18 SCV 20/08/19 3282 0
16392 국제한국 수출규제 여파…日서 PC용 메모리 가격 상승 2 그저그런 19/08/13 3281 0
29710 IT/컴퓨터아이폰14의 가격은 13보다 100달러 인상될 것 9 Beer Inside 22/06/03 3281 0
23827 기타환경부 "서울·부산 일반대상 전기차 보조금 잔여 대수 약 70% 5 다군 21/04/01 3281 0
10262 IT/컴퓨터AMD 라이젠 5 2400G, 오피스 PC의 새 기준 될까? 3 Han Solo 18/05/21 3281 0
16505 국제"중국보다 좋은 곳 없다" 탈중국 제조업체들 후회 4 오호라 19/08/22 3281 0
20154 스포츠체흐의 고백, "두개골 부상 전, 두 어깨 부러진 상태로 시즌 소화했다" 4 The xian 20/05/09 3281 0
25050 경제라면값 인상 역풍 맞은 오뚜기, 소비자단체 철회 요구 7 Regenbogen 21/07/22 3281 0
5374 과학/기술뱃살 걱정 끝? 美 연구진, 지방 제거 패치 개발 5 April_fool 17/09/18 3281 0
17716 정치문정인 특보의 중국에 '핵우산' 요청은 왜곡 21 오후다섯시 19/12/05 3280 5
25404 경제농협은행 "주담대 중단, 신용대출 한도 축소" 22 the 21/08/19 3280 1
3165 방송/연예"3년 운 다 썼다" 대형 트레일러 면허 시험 합격한 여배우 3 알겠슘돠 17/05/20 3280 0
31588 사회‘라임 김봉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1심 무죄 19 Picard 22/09/30 3280 0
17573 문화/예술김환기 '우주', 한국미술사 새로 썼다…132억원 낙찰(종합2보) 1 다군 19/11/23 3280 0
20452 정치노태우 아들 "5·18 조화는 아버지 뜻"..망월묘역도 참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0 3280 0
16939 정치정경심교수,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 12 그저그런 19/09/26 3279 2
8242 게임모쏠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게임, '플로렌스' 5 Han Solo 18/02/23 3279 0
21306 경제투자의 神 "개미들 조심해! 지금 주식 시장은 카지노판" 16 존보글 20/08/11 3279 2
21840 경제'사기 의혹'에도..니콜라 창업자, 3.5조 챙기고 떠난다 6 먹이 20/09/22 3279 0
23893 사회거리두기 5월 2일까지 3주 연장…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금지(종합) 18 다군 21/04/09 3279 1
26217 정치홍준표 "수소는 H₂0 아닌가?" 원희룡 "그건 물이고요" 21 치킹 21/10/19 3279 0
20178 의료/건강이재명 ,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긴급 행정명령 8 Schweigen 20/05/11 3279 5
25070 스포츠'손세이셔널' 손흥민, 토트넘과 4년 재계약…2025년까지 뛴다 5 다군 21/07/23 3279 0
24626 스포츠박지성, 故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고소 완료 “김민지까지 모욕‥선처 NO” 12 swear 21/06/17 3278 2
19348 경제잔인한 4월 다가온다.. 심상치않은 회사채 6 나림 20/03/19 327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