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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1/02 11:03:18
Name   바코드
Subject   공시생, 저녁 있는 삶에 청춘을 걸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2786988&date=20170102&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왜 공무원하냐구요?

기업들이 법만 제대로 지켜도 공무원 열풍이 이정도는 아니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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