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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1/08 18:40:56
Name   swear
Subject   초등 2학년 교사가 수업중 15금 공포영화 '애나벨' 틀어, 학부모 "애가 밤에 놀라서 깬다" 항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481468


애들이 먼저 무서운 영화를 틀어달라고 해서 틀어준거긴 한데..
애나벨은 초등2학년이면 꽤나 무서울거 같긴 하네요..

저 어릴때도 진도 다 나가고 하면 영화 이런거 많이 틀어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아직도 그런가 보네요.
그냥 수업일수를 더 줄여서 방학을 더 하면 저런 일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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