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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1/11 16:22:28 |
Name | grey |
Subject | 책 소개) 베벨광장의 작은 유리창, 독일이 과거를 기억하는 법 |
https://news.v.daum.net/v/20190111044435327 직설은 종종 예술과 거리가 멀다. 위압도 예술과 어울리지 않는다. 강요하지 않으면서 감정의 파도를 일으키는 것이 예술이다. ‘베를린은 기억의 예술관’이라 형용할 만하다. ----- 우리나라에도 좀 더 의미있고 아름다운 건물이나 조형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_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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