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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01/16 18:53:48
Name
오호라
Subject
파이 쪼그라드는 수축사회… 뺏고 빼앗기는 생존 전투 불가피
https://redtea.kr/news/14321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01031475097122?
전세계가 일본화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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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아벤트
19/01/16 19:00
삭제
주소복사
전체적으로 크게 동감하는 진단입니다. 특히 아래 글 부분에는 박수를 칠 정도로.
마땅한 대안은 없다. 인류 역사상 선제적 대응을 통해 위기를 막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항상 문제가 터지면 그 다음에 해결하려 했다. 그래서 유발 하라리가 인간의 어리석음을 치유하는 유일한 해법은 ‘겸허함’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을까. 기득권을 모두 유지하면서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 없다. 수축사회라는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사고와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SCV
19/01/16 19:15
삭제
주소복사
Out of Earth 로 경기부양 해야 하지 않나...
자연도태
19/01/16 19:19
삭제
주소복사
답은
[자연도태]
다.
5
구밀복검
19/01/16 19:28
삭제
주소복사
선진국들은 우는 소리 하지만 이 역시도 세계적 평준화의 일부겠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201316394452?did=ZU&dtype=&dtypecode=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13327
3
파이어 아벤트
19/01/16 19:30
삭제
주소복사
중동과 아프리카는 언제쯤..ㅠㅠ
AGuyWithGlasses
19/01/16 19:31
삭제
주소복사
후진국 빨대꽂는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니.. 옛날에는 날먹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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