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2/15 18:58:22
Name
맥주만땅
Subject
생물학적 자녀가 최대 200명?..네덜란드 의사 의혹 풀릴까
https://redtea.kr/news/14624
https://news.v.daum.net/v/20190215161429218
이 뉴스의 카테고리 선정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소노다 우미
19/02/15 19:03
삭제
주소복사
[현재 네덜란드 법은 한 명의 정자 기증자로부터 태어날 수 있는 아기의 수를 25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Zel
19/02/15 19:06
삭제
주소복사
저희도 학생때 불임 클리닉 가서 정자 채취하면 그 당시 10만원인가 준다고 해서 알바 하러 간 친구들이 있었읍니다. 저는 서울에 나 닮은 애들이 돌아다님 어떡하나 해서 생각도 안했는데 ㅎ
5
사나남편
19/02/15 19:12
삭제
주소복사
어디서 대머리 유전자를 저렇게나 많이...
사나남편
19/02/15 19:13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풍성에 공부잘하는 두뇌 아닌가요?
로즈니스
19/02/15 19:29
삭제
주소복사
근데 남자분들 유전자를 전파하고싶은 욕망이 있다는데 친자나 모친이 양육비 달라고 쫒아오는것도 아니고 길러야하는것도 아니고 불임클리닉 올정도면 애를 진심으로 원하고 어느정도 경제력도 있을거고ᆢ무엇보다
내가 배불러 진통하고 낳아야하는것도 아니고 정자채취가 고통스럽지도 않은듯하니? 저같으면 내가 좀 우수하다?! 싶은 남자면 많이했을것같고 많이들 할것같은데 의외로 많이들 안하시는것같아 놀랍네요ᆢㅎ
근데 의대생분치고 알바비가 저렴ㅡㅡ하네요
불임부부님들이 제공받으려면 엄청 비싸겠죠?
로즈니스
19/02/15 19:29
삭제
주소복사
미혼도 받을 수 있나요? (반진담)
고기먹고싶다
19/02/15 19:35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보고 빵터졌습니다.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15 22:32
삭제
주소복사
201째 가즈아!!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15 22:35
삭제
주소복사
정자은행은 모르겠는데, 미혼여성이 명문대생에게 정자를 받은 일이 있다고 전에 기사 읽은 적 있어요. 업체 통해서 학력등 인증받은 남성을 제공받고 성관계 가진다던데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40
문화/예술
'반딧불이의 묘' 日 다카하타 감독 별세
4
자공진
18/04/06
4473
0
22709
의료/건강
30∼49세 남성이 가장 짜게 먹어…WHO 권고량 2.2배
10
다군
20/12/22
4473
0
29109
정치
尹 공약 ‘병사 월급 200만 원’…내년에 올린다
37
데이비드권
22/04/19
4473
1
34741
정치
"분신 방조 허위 보도 악용" 건설노조, 조선일보·원희룡 등 고발
3
오호라
23/05/22
4473
0
19638
경제
코로나에 바뀐 삶…"현금 줄고 디지털화폐 발행 앞당겨질 수도"
2
다군
20/04/05
4473
4
36023
정치
여론에 밀린 ‘주69시간 근로’… 하반기 새롭게 조정
9
야얌
23/09/04
4473
1
15806
방송/연예
아오이 유우 ‘결혼식 중계권’이 10억원?...日후지TV 구입
하트필드
19/06/25
4473
0
20417
정치
진중권 "김어준과 비교하다니…마약탐지견 모독해 죄송하다"
8
swear
20/05/27
4473
2
36034
정치
"'건군이념' 무슨 뜻인가?" 묻자 "홍범도는 공산주의 활동‥"
9
매뉴물있뉴
23/09/04
4473
0
26819
정치
윤석열-이준석 일문일답
23
대법관
21/12/03
4473
0
36291
사회
"손자 출근길 배웅하려다"…손자 몰던 지게차에 치여 숨진 할머니
2
swear
23/10/06
4473
0
20164
사회
"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10
swear
20/05/10
4473
1
20678
국제
우리 회사를 비판해?…기상천외한 보복전 편 이베이 직원들
3
다군
20/06/16
4473
0
29126
국제
'성병' 매독 환자, 역대급 속도로 늘어나는 日…원인 미스터리
6
말랑카우
22/04/20
4473
1
35528
정치
대만발 괴소포에 與 "文정권 자충수" 野 "尹정부 안일 대응
5
퓨질리어
23/07/22
4473
0
36808
사회
9급→3급 공무원 승진 최대 5년 빨라진다…16년→11년
8
박지운
23/12/20
4473
1
27595
문화/예술
"책 안 읽는 한국인"…성인 절반 이상 1년에 한 권도 안 본다
19
swear
22/01/15
4473
0
30157
외신
미국 남성들은 정관 수술을 원하고 있습니다
22
구밀복검
22/07/03
4473
2
14798
경제
20년 넘은 아파트가 6억.. 전셋값 하락 과연?
15
듣보잡3
19/03/07
4473
0
27086
정치
국힘 비공개회의에서의 또다른 논란
29
대법관
21/12/21
4473
0
15056
사회
40년간 돌봐온 자폐증 아들 살해한 60대 모친에 '집행유예'
6
2019영어책20권봐
19/04/02
4473
0
4817
방송/연예
이승기 향한 뜨거운 '모시기 전쟁'..'왜 이승기인가'
4
알겠슘돠
17/08/25
4473
0
2004
방송/연예
[전문] ‘골종양’ 유아인 심경 고백 “완쾌 후 병역의무 다하겠다”
11
베누진A
17/02/17
4473
0
24020
외신
홀푸드, 아마존의 손바닥 인식 결제 도입
4
Curic
21/04/21
4473
0
10710
IT/컴퓨터
벌금 1조에 경영진 물갈이…중국 ZTE '굴욕의 합의문'
7
Leeka
18/06/09
4473
0
목록
이전
1
271
272
273
274
275
27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