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2/27 10:28:48
Name
swear
Subject
생후 4개월 아들, 폐 끼칠까봐 …전 탑승객에 선물 준 엄마 ‘감동’
https://redtea.kr/news/1472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01009
훈훈한 기사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소원의항구
19/02/27 10:49
삭제
주소복사
관점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기사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면 이제는 무조건 선물을 다 돌려야 "맘충"이 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17
침묵의공처가
19/02/27 10:52
삭제
주소복사
저두요....저는 약간 이슈를 믄들기 위한 오바라는 느낌도 듭니다.
파이어 아벤트
19/02/27 10:54
삭제
주소복사
아이가 좀 울더라도 승객들이 너그러이 아량을 베풀어주는 사회이길 바랍니다.
3
그저그런
수정됨
19/02/27 11:11
삭제
주소복사
비행기에 아기 데리고 타면 진상이라는 글이 공공연히 올라오는 세상이니까요.
아이는 부모만 키우는게 아니라 커뮤니티가 같이 협업해야 하건데, 실제로는 대중교통을 타는것도 힘든 세상입니다.ㅠㅠ
아 물론 오프라인에서는 아기를 귀여워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요.
sound And vision
19/02/27 11:14
삭제
주소복사
원래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저런걸 하고 최소한의 배려의지조차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안하무인 할 거라는게 안타깝죠
기사에 나온 분은 굳이 저런거 안 돌렸더라도 남들이 눈총 보내기엔 안쓰러울만큼 노력했을텐데..
사람들이 뭐 아이를 완전히 Mute상태로 만드는걸 원하는게 아니죠. 그게 될리가 없다는 것도 대부분은 인지하고 있고.
물론 노력과 별개로 그게 될리가 없다는걸 인지하지 못 하는 사람은 문제있는거 맞습니다
노루야캐요
19/02/27 11:36
삭제
주소복사
애기 우는 건 음악 들으면 되니까 참을만한데 좀 더 큰 애들이 의자에 발길질하는 건 참...
1
자동완성
19/02/27 13:05
삭제
주소복사
저도 기사보면서 '우와~ 이제 비행기 탈 때 선물도 준비해야하는건가 ㄷㄷㄷ' 했네요;;;
기아트윈스
19/02/27 16:47
삭제
주소복사
이런 게 안좋은 거예요. 애키우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사회적 압력이 저렇게 표현된 것.
2
DoubleYellowDot
19/02/27 17:18
삭제
주소복사
애니까 울고 개니까 짖지... 저 분은 배려심이 많으신 훌륭한 부모시고, 아이도 잘 키우시겠지만 별개로 저렇게 하면 칭찬 받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Algomás
19/02/27 17:46
삭제
주소복사
아기엄마의 넘치는 배려심에 칭찬할만하고 동시에 이기적인 사람들에 때문에 저렇게나 해야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제로스
19/02/28 10:11
삭제
주소복사
칭찬받을건 맞고, 안한다고 비난하면 안되는거죠.
그냥 순수한 호의도 호의로 보지 못하는 세상이 안타까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324
정치
이준석 추가 징계 가능성.. "'나 안했다'고 거짓말, 그게 더 중요"
8
알탈
22/07/12
1928
0
34164
국제
마크롱 중국서 극진한 대접
6
알료사
23/04/08
1928
0
35700
국제
시민·투자자 외면에 항복한 네타냐후 "법관임명 외 나머지 사법개혁 포기"
오호라
23/08/07
1928
0
4469
사회
해군, 장교 자살 사건 축소 의혹
1
empier
17/08/09
1928
0
10357
정치
北김계관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3
그림자군
18/05/25
1928
0
15221
정치
日서 20대 여성 아이돌 출신 구의원 당선…팬들이 유세지원
3
astrov
19/04/22
1928
0
2678
정치
문재인 "한달 1만1천원 통신기본료-단말기지원금 상한제 폐지"
2
우웩
17/04/11
1928
0
34678
사회
‘곤조 저널리즘’의 파산
2
뉴스테드
23/05/17
1928
0
35446
사회
집중호우에 KTX 등 열차 운행 170여회 중지…30여회 조정
2
swear
23/07/15
1928
0
1399
사회
발달장애 살인범에 실형.. 法 "죽음 이해"
1
NF140416
16/12/31
1928
0
3447
사회
'테이저건 진압' 10대 결국 형사처벌..경찰 "정당한 법집행"
12
Dr.Pepper
17/06/09
1928
1
11640
사회
대법원 "대우조선 선박 용접 중 사상 사측 과실 맞다"
알겠슘돠
18/07/20
1928
0
3961
정치
'제보조작 핵심' 이준서 구속…국민의당 윗선 '정조준'(종합)
2
피아니시모
17/07/12
1928
0
13945
사회
장애학생 실수에 "112 신고한다?" 경고한 특수교사
3
알겠슘돠
18/12/19
1928
0
37497
정치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10
늘쩡
24/03/25
1928
0
10618
사회
군 정보사 간부가 해외공작원 명단 돈 받고 외국에 넘겨
14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04
1928
0
12668
사회
"위장전입 8번, 중독인가" 질타에 이은애 "어머니 어려워 어떻게 못 해"
5
이울
18/09/12
1928
0
35709
사회
서울시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월 30만원”
6
the
23/08/08
1928
1
34430
사회
소통과 대화는 다르다
6
뉴스테드
23/04/27
1928
2
32639
정치
합참 "향후 북한 미사일 발사 때 제한된 정보만 공개, 北 이롭게 할 개연성 때문"
4
당근매니아
22/12/18
1928
0
3968
사회
'햄버거병' 4살 여아, 장출혈성대장균 음성반응..HUS 발병원인 찾기 중
19
JUFAFA
17/07/12
1928
0
36993
정치
이준석 개혁신당 "개미 자본시장 선진화…쪼개기 상장 금지·자사주 소각 의무화"
5
danielbard
24/01/15
1928
1
37505
정치
尹 '대파 발언'에 이수정 "한 뿌리 이야기한 것…정확히 물어봐야"
13
퓨질리어
24/03/25
1928
1
35202
국제
114% 인플레에도 공연장·식당 문전성시인 '경제 위기' 아르헨
3
다군
23/06/26
1928
0
7558
사회
획기적 유아교육 혁신안은 어쩌다 ‘영어수업 금지 논란’이 됐나
1
Messi
18/01/19
1928
0
목록
이전
1
253
254
255
256
257
25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