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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3/21 16:27:15 |
Name | 메존일각 |
Subject | "스벅같은 서비스"라며 콜비 3000원 더 받는 택시 타보니 |
https://news.nate.com/view/20190321n17371 카카오가 개시했다는 웨이고블루 서비스 체험 기사입니다. [참고기사] 카카오, 택시와 손잡고 '승차거부 없는 택시' 출시 https://news.nate.com/view/20190320n23293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아 조용하고 공기청정기가 돌아가 깨끗한 차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좋지만, 소나타라 일반 택시와 차별화 요소가 없고 콜비 3천원을 더 내려니 아까우며 승차거부 부분은 아직 차량이 100대밖에 안 돼 별 의미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단거리보다는 장거리 탑승 시 메리트가 있을 거라 보지만 "승차거부는 불법인데, 법 잘 지킨다고 3000원 더내라고?" 라는 베댓이 일반적인 대중의 시각일 것 같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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