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4/01 17:28:46
Name   CONTAXS2
Subject   경남선관위, 4·3보선 정점식 후보 측근 언론인 매수 의혹 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197430/



애매한 비유명신문에 났길래 검색해보니 매경에서도 보도를 했네요.


아니, 창원이야 박빙이거나 열세라고 해서 무리수를 던졌다지만

여긴 그래도 넉넉히 (자한당이) 앞서가던 곳 아닌가요?




이거 당선되더라도 한동안  .. 에이구.. 이놈들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64 사회남자가 성폭력 당해? 男 미투피해자 더큰 고통 JUFAFA 18/03/22 1857 2
33084 사회취약계층 선물로 인심 쓴 지역농협 1 swear 23/01/17 1857 0
32830 국제산케이 “한국 정부, 이르면 이달 중 징용 해결책 발표” 8 오호라 23/01/01 1857 0
36670 스포츠김강민 현역 연장 결정! 한화 보류명단 포함 3 활활태워라 23/11/24 1857 0
6463 정치검찰 손 놓은 사이 '다스 비자금' 공소시효 석달 남았다 3 ArcanumToss 17/11/22 1857 0
13631 사회한유총 서울지회 "유치원 3법 통과해도 폐원·휴원 안 해"(종합) 4 DarkcircleX 18/11/30 1857 0
36159 국제한국인에 '세제 물' 주고 "토하면 민폐"…日긴자맛집 혐한 논란 3 tannenbaum 23/09/19 1857 0
3136 정치자유한국당 "5.18 북한군 개입 의혹 밝혀야" 17 tannenbaum 17/05/18 1857 0
4673 정치文대통령 100일 현수막 7시간만에 '철거'한 강남구청 2 tannenbaum 17/08/19 1857 0
16707 정치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 기소 檢, '표창장 위조' 혐의 (종합) 2 그저그런 19/09/07 1857 0
2884 사회[삶의 향기] 밥상머리 예절과 ‘오이 혐오’ 5 Beer Inside 17/04/28 1857 0
35140 사회“내 돈 받아내라” 민원인 고소에 잠못드는 근로감독관들 2 박지운 23/06/21 1857 1
34886 정치장관 기업방문 때문에‥연기된 경사노위 결국 무산 2 야얌 23/06/01 1857 0
3655 사회서울 버스업체 '선물리스트'에 전·현직 유력인사 이름올라 2 Erzenico 17/06/23 1857 0
34119 경제하이닉스 교환사채 2.2조원 발행 7 알료사 23/04/04 1857 0
5192 기타공산당 간부들의 금고지기 궈원구이 미국 망명 신청 1 empier 17/09/08 1857 0
5960 정치'文대통령 24시간' 공개한다..매주 월요일 주간단위 사후 공지(종합) 2 벤젠 C6H6 17/10/23 1857 1
37451 정치한동훈 “이번 총선서 지면 ‘종북세력’이 이 나라의 주류 장악” 23 카르스 24/03/19 1857 1
3918 정치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85.9%…국민의당 3.8% 2 ArcanumToss 17/07/09 1857 1
16208 정치민주당 신경민 "패스트트랙 수사거부 자유한국당은 '노쇼' 호날두 정당" 4 오호라 19/07/31 1857 0
3666 정치김경준 bbk관련 기사 두개. 1 Credit 17/06/24 1857 0
12627 정치이석태, 헌재의 군대 내 동성애 처벌 합헌 결정 "가장 아쉽다" 벤쟈민 18/09/10 1857 0
1879 정치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12 tannenbaum 17/02/06 1857 0
9815 정치김성태 "파주 냉면 파티 벌이고 국회 비준? 참 염치 없어" 1 tannenbaum 18/05/01 1857 0
31833 정치박지원 "사우디 왕세자 韓 안오고 日만 방문, 대통령 이럴 때 아냐" 야얌 22/10/17 185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