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바른미래당 의원을 감금해도 언론 등에서는 이걸 더불어민주당이 가해자라는 식으로 비판하고. 자유한국당 정치깡패들이 국회를 다 헤집어놓으며 발의 법안 문서 찢어발기고 회의에 난입해 깽판치고 드러눕고 해도 이걸 가지고 언론 등에서는 '여야 대치' 운운하는 거 보면 정말 대한민국은 언론이 적폐 중의 상적폐입니다.
언론으로서의 권리는 죄다 누리고 언론으로서의 의무는 죄다 내팽개치는 것들이 무슨 언론인지 원.
그럴 거면 정치를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