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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4/29 18:48:36 |
Name | The xian |
Subject | 박유천 "나 자신 내려놓기 두려웠다"…19일만에 마약투약 인정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95062 차라리 진작에 인정하지 싶은 연민이 들다가도. 결국 빠져나갈 수 없는 곳으로 자기 스스로 걸어들어갔으니 딱히 어찌할 도리도 없겠다 하는 생각만 남습니다. 그냥 앞으로 조용히 사세요. - The xia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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