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09 09:10:38
Name   The xian
Subject   "키스 타임으로 친밀감"…경찰 'MB 칭송 보고서' 작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09493

여기저기 조금만 파도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똑 닮은꼴로 국민을 기만하고 나라를 망쳤다는 증거가 나오는군요.

범죄 예방을 위해 치안 정보를 수집하라고 만들어놓은 정보 경찰이 이명박 정부 때에는 대통령 외교 칭송하는 아부성 보고서를 내고. 박근혜 정부 때에는 20대 총선에 개입해 정보를 수집하고 총선 실패 보고서까지 작성했습니다. 이 따위 짓거리가 9년이나 되었는데 나라의 치안이 유지된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 The xian -



0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목록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40 정치트럼프 '파격예우'…"문 대통령에 좋은 느낌 받았다" 2 벤젠 C6H6 17/05/19 1869 0
11333 사회나향욱, 징계 완화에도 또 이의 제기 7 April_fool 18/07/10 1869 0
4166 사회확인없이 '절도범 낙인'..CCTV 사진 공개한 슈퍼 6 알겠슘돠 17/07/23 1869 0
18758 사회대구 모든 학교 개학 1주일 연기…전국 처음 1 퓨질리어 20/02/20 1869 0
5191 정치'사드 이중고' 직면 文대통령..中항의·진보 반발 달래기 고심 empier 17/09/08 1869 0
37191 사회세브란스 ‘노조파괴’ 사건, 책임자들 3년 만에 유죄…법원 “비난받을 만” 4 자공진 24/02/14 1869 9
5192 기타공산당 간부들의 금고지기 궈원구이 미국 망명 신청 1 empier 17/09/08 1869 0
2890 사회'다른 교통수단 타라'고 안내받고 나온 2호선 승객, 보상 받을 수 있다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4/28 1869 0
37707 정치민주당, '채 상병 특검' 압박…"거부 시 국민적 저항" 17 the hive 24/04/13 1869 5
37709 정치‘간판’도 비례도 전패… 20년 만에 ‘원외’ 추락 8 카르스 24/04/14 1869 0
10579 사회'드루킹 특검'에 허익범·임정혁·오광수·김봉석 추천(종합) Credit 18/06/03 1869 0
5460 정치北김정은, 트럼프연설에 성명…"사상 최고 초강경 대응 고려" 7 April_fool 17/09/22 1869 0
9300 사회강원랜드 4차례 탈락한 피해자의 비극.. 구제 발표 직전 목숨 끊어 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4/12 1869 0
11348 사회또 매맞는 의사들…이번엔 강릉에서 망치 테러 9 April_fool 18/07/11 1869 0
36436 정치"사단장 한 사람 지키려고‥" 분노한 채 상병 동료 전역하자마자 '고소' 2 매뉴물있뉴 23/10/25 1869 10
18773 사회병무청 "대구·청도지역 입영 잠정연기"…내주부터 시행 7 다군 20/02/21 1869 0
7510 사회[겨를] 운전해라.. 프로포즈해라.. 강요받는 '남자다움' 4 JUFAFA 18/01/17 1869 2
34390 사회논산훈련소, 22군번 4900여명에게 23군번 잘못 부여…육군 뒤늦게 “정정 검토” 4 유미 23/04/24 1869 0
9559 사회드라마 스태프 "주 52시간은 드라마 같은 얘기" 1 알겠슘돠 18/04/20 1869 0
8794 정치김성태 “배현진, 들개로 조련시키겠다” 6 tannenbaum 18/03/23 1869 0
6751 사회전국 최악의 부여 통행료갈취 이장단, 경찰 수사팀마저 우롱 1 tannenbaum 17/12/06 1869 0
8032 사회'강풍에 건조' 강원도 삼척 야산서 불…밤사이 사건사고 Credit 18/02/12 1869 0
37728 기타회사서 야근하다 “아참 복권”…긁었더니 20억 대박 7 swear 24/04/16 1869 0
3427 정치정우택 "文정권 쇼통·먹통·불통…김상조·강경화 檢고발 검토" 11 tannenbaum 17/06/08 1869 0
1636 사회40대 아재가 된 '은둔형 외톨이'..손 놓고 방치한 사회 NF140416 17/01/19 186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