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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5/13 09:16:57
Name   The xian
Subject   “낮 4시에 20살” 성매수에 몰카 정황까지, 막나간 ‘기자단톡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97916

기자들이 성폭행 피해 여성의 사진 등 불법촬영한 사진을 돌려보거나, 성매매 경험담 및 몰카 등을 단톡방에서 공유한 것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기사에 따르면 문제가 된 단톡방의 이름은 ‘시가 흐르는 문학의 밤(문학방)’이라고 합니다.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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