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22 13:44:30
Name   The xian
Subject   이주영 “남로당 후예 아니면 천안함을…”
원제목 - 이주영 “남로당 후예 아니면 천안함을…”·정진석 “어디에다 독재자의 후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704178

자유한국당 이주영 의원이란 작자가. "'남로당의 후예가 아니라면 천안함 폭침을 다르게 볼 수 없다'라는 비아냥도 여기저기서 들린다"고 했답니다. 구태의연한 색깔론 가진 주제에. 제 딴에는 이걸 맞받아치기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한 모양인데.

그렇게 말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남로당 후예'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당이니 참 아이러니하군요.

'군병력 제공죄'로 한때 사형까지 구형되었던 대한민국 남조선로동당 군사총책 박정희 소령을 잊으면 곤란합니다.
(그러고 보면 박정희는 친일-종북-독재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니 참으로 인물은 인물이군요(풋))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92 정치[오마이포토] MB 호송 차량에 달걀 세례 1 tannenbaum 18/03/23 1797 0
2905 사회[기고]진보운동이 대중을 탓해서야: 기아차노조의 비정규직 사내하청 분회 분리와 관련해 싸펑피펑 17/05/01 1797 0
12122 사회의식 잃도록 '집단 폭행'..가해자는 셀카에 "날씨 좋네" 3 tannenbaum 18/08/09 1797 0
34907 국제미군 AI드론, 가상훈련서 조종자 살해…'임무에 방해된다' 판단 10 swear 23/06/03 1797 1
1629 정치'성주 외부세력론'은 청와대 작품이었다 1 tannenbaum 17/01/18 1797 0
3936 사회의정부고 졸업사진전 펑 19 무적의청솔모 17/07/10 1797 0
10080 정치류경식당 지배인 "국정원 요구로 집단탈북, 선거 이기려고.." 1 알겠슘돠 18/05/11 1797 0
18273 사회"한국 방역사례 배우자" ASF 국제회의서 자료요청 쇄도 2 步いても步いても 20/01/20 1797 1
7267 사회"세상은 불공평..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 청년들 분노 3 알겠슘돠 18/01/02 1797 0
32868 경제설 성수품 21만t 공급…농축수산물 할인에 300억 투입(종합) 다군 23/01/04 1797 0
12902 사회뉴질랜드 당국, 가족방문 80대 재미 한인 신병이유로 출국조치 '논란' 8 맥주만땅 18/10/04 1797 0
15462 정치이주영 “남로당 후예 아니면 천안함을…” 3 The xian 19/05/22 1797 0
16231 사회'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앵커 검찰 송치.."촬영사진 추가확인" The xian 19/08/01 1797 0
14184 사회서울교육청, 구성원 호칭 ‘쌤·님’으로 통일, 학교현장에도 적용 18 swear 19/01/08 1797 0
33896 사회“계모, 유산 뒤 학대 시작” 숨진 초등생, 끔찍했던 1년 4 swear 23/03/23 1797 0
2409 사회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점포 220개 전소 피해액 6억 추정 4 다람쥐 17/03/18 1797 0
32873 사회 "가루세제 먹였다는 직장 동료"…국회 사무처에서 벌어진 일 swear 23/01/04 1797 0
3181 정치문재인 대통령이 대변인 숙소부터 챙긴 이유는 3 알겠슘돠 17/05/22 1797 0
5229 정치'승리없이 회군하는' 한국당..명분 잃고 성과는 없어 2 메리메리 17/09/10 1797 0
4206 사회미스터피자 갑질 상상초월.."이보다 더 할 순 없다" 알겠슘돠 17/07/25 1797 0
9584 사회10분만에 유흥업소 13곳 와장창..조폭 매형 위해 보복 나선 처남 3 tannenbaum 18/04/20 1797 0
33392 정치‘곽상도 무죄’는 ‘김학의 무죄’ 데자뷔? 9 뉴스테드 23/02/10 1797 0
7794 정치문 대통령 "MB 평창 개막식에 꼭 모셔라" 참모들에 지시 11 무적의청솔모 18/01/31 1797 0
34932 게임김정수 감독, 해고무효확인 및 임금청구소송 1심 승소...디알엑스 항소 swear 23/06/05 1797 1
3701 사회'콜라 훔친 연평해전 용사' 알고 보니…"전투에 참가 안 해" 3 먹이 17/06/26 17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