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했다고 아주 사람을 죽이려고 들었군요. 명잭히 보복성 인사조치인데 진짜 인두겁을 쓴 쓰레기들....

박원순이 글치 뭐

사탄 연수원이 여기인가요

이게 박원순짓이에요?ㄷㄷ

아뇨 그럴리가 근데 뭐 장은 최종책임 지는거니깐요. 시립의료원의 오너는 시장이니.. 물론 직접 오더가 날리는 없어요. 걍 개인적 악감정이죠.

삼성의료원 ㅡ 재드래곤 관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하ㅎㅎ깜짝놀랐습니당ㄷㄷ

ㅋㅋㅋ쉬운예시 감사합니당

하지만 저 병원이 가장 이직률 높고, 저병원 정직보다 타병원 비정규직이 나은거에 대해선 자유로울 수 없을겁니다. 시청에서 기침하면 저긴 폐렴말기죠. 저 병원 가는 환자도 진심 안스럽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면 고소하려나 ㅎ

와.. 무섭네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긴하군요. 이 기사만 보고 판단하긴 조금 조심스러운듯......

뭐 암진단 받았다고 근무를 빼줘야한다는 것은 좀 그렇죠.

암수술 받고 근무하면서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많으니,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병가를 내느냐 아니면 치료받으면서 일하느냐의 차이이지요.

암이라고 직장 그만두고 치료받으면 치료비가 다른 곳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죽으라는 거져 머

굳이 호스피스 병동에 배치할 이유는 없지요. 고문하는것도 아니고

뭐 본인이 근무하던 곳이라면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 위안을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본인이 싫다는데 바꿔주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것이라면 그것은 문제겠지요.

기사 본문에 수술 한달 전에 전보시켰다고 되어 있습니다. 본인 인터뷰도 있고요.

[황선이/서울의료원 수간호사 : "병실 들어가기 전에 환자 정보를 계속 봐야 되잖아요. 제가 파악을 해야 하는데, 그런 걸 볼 때마다 눈물이 나서 못 가는 거에요. (환자 정보를) 파악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