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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6/04 19:16:09
Name   소노다 우미
Subject   나경원 부를땐 차관도 안가더니···이해찬 부르자 조까지 짠 장관들
https://redtea.kr/news/156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12146&sid1=001

우리는 여기서 원내대표의 무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역시 믿음과 신뢰의 킹무성님이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킹무성님이 불렀으면 감히 장관들이 안왔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원내대표를 잘못 뽑은 자유한국당의 잘못이지요.
민주당처럼 무게가 있는 원내대표를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제로는 나경원이 부른 날은 을지훈련이여서 참석하지 못한 것입니다. 본문 내용은 실제와 상관이 없는 개인의 드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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