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24115818709?f=m

대법원은 김 대법원장 입주 이틀 전(12월 19일) 220만 원 상당의 식탁 4개(총 880만 원)를 비롯해 231만 원짜리 에어컨 2대를 샀다. 같은 달 14일에는 149만 원대 소파 등도 구입했다. 비슷한 시기 TV(297만원)와 커피메이커(195만원) 등도 새로 들여놨다. 2017년 12월 13일~2018년 12월 26일까지 1년여간 총 53개 물품을 구입했다.
소파는 2017년 12월 14일에 149만원 짜리와 97만원 짜리 각각 1개를, 또 106만 원짜리와 99만 원짜리를 각각 2개씩 구입했다. 김치냉장고(165만원)와 세탁기(176만원)도 구입 목록에 있었다. 구입 물품 중엔 저출력 심장 충격기(215만원)도 있다.

참내...

별걸 다 트집이네요. 이케아 가서 사다 직접 조립하라는건지 지마켓 몇만원짜리 사다 쓰라는건지 모를일입니다.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딱히 비싼것도 아니에요. 가정집 에어컨, 티비, 세탁기, 김치냉장고도 저가격대 흔해 빠졌고 에스프레소 머신도 하빨이 가격이구만 느자구 똥을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