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26 15:32:45
Name   The xian
File #1   20190626093405612.jpg (28.4 KB), Download : 2
Subject   국가사회기관 신뢰도 1등은 대통령…경찰·국회·검찰은 바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307238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국가사회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국가사회기관 신뢰도 순위 (높은 순서)

대통령 25.6% (전년도 대비 +4.3%p)
시민단체 10.1% (전년도 대비 -0.8%p)
언론 9.0% (전년도 대비 +2.2%p)
종교단체 8.1% (전년도 대비 +4.8%p)
대기업 6.3% (전년도 대비 -0.6%p)
법원 5.9% (변동 없음)
중앙정부 부처 4.8%  (전년도 대비 +0.4%p)
노동조합 4.1% (전년도 대비 +0.1%p)
군대 3.9% (전년도 대비 +0.7%p)
검찰 3.5% (전년도 대비 +1.5%p)
국회 2.4% (전년도 대비 +0.6%p)
경찰 2.2% (전년도 대비 -0.5%p)
기타 4.5%. 모름/무응답 9.6%

국회가 꼴찌를 탈출하긴 했는데, 검찰과 국회와 경찰이 자기 딴에 순위 바꿔봐야 소위 '개노답 삼형제'인 건 변함이 없다 싶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97 경제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1심 판결일 8월 31일 확정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8/24 1831 0
5565 정치김빛이라 KBS 기자 - 이제 마음의 빚을 갚아야 할 때 벤젠 C6H6 17/09/28 1831 0
5568 정치文 대통령 "계란의 힘 믿었다" CNN 인터뷰 미방영분 보도 벤젠 C6H6 17/09/28 1831 1
33216 국제일본, 5월 8일부터 코로나19를 독감처럼 관리 2 BitSae 23/01/28 1831 0
3522 정치일본, 국민 마음도 처벌하는 국가 됐다…공모죄법 강행처리 8 JUFAFA 17/06/15 1831 0
10178 정치7년간 국회의원 190명이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출장 5 Credit 18/05/17 1831 0
975 정치정 의장, 법인세·소득세 등 예산부수법안 31건 지정..'누리과정'도 포함 눈부심 16/11/30 1831 0
9679 정치문 대통령 6월개헌 무산선언..31년만의 기회 사라지나 1 그림자군 18/04/24 1831 0
17615 사회남편에게 내연관계 폭로 협박 문자 경찰관..2심도 "강등 마땅" 3 Schweigen 19/11/27 1831 0
18383 사회이발소서 '박정희 비판'했다가 옥살이..48년 만에 무죄 1 The xian 20/01/28 1831 1
33232 사회호떡·어묵도 이겼다…‘겨울 간식지도’ 1등 메뉴는? 10 swear 23/01/30 1831 1
33488 문화/예술「우주 전함 야마토」 「은하 철도 999」마츠모토 레이지씨 사망, 85세 급성 심부전 3 Beer Inside 23/02/20 1831 6
8657 사회靑,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자 226명 전원 직권면직 등 인사조처(속보) 7 elena 18/03/15 1831 1
38355 정치임성근, '무혐의' 발표 직후…"사과 안 하면 소송" 취재진에 입장문 18 과학상자 24/07/08 1831 0
35285 정치김건희 일가 땅 쪽으로 계획 튼 고속도로 종점…특혜 의혹 6 오호라 23/07/02 1831 0
10966 사회성폭력 가해자-피해자 한팀서 경기..교육청 권고도 무시 4 tannenbaum 18/06/25 1831 1
35030 정치원희룡 "분신 수수방관에 의문"…심상정 "정치인 전에 인간 돼라" 5 오호라 23/06/13 1831 0
34519 사회단속카메라 지났다고 ‘쌩~’… 뒷번호판 단속에 742대 잡혔다 5 정중아 23/05/05 1831 0
10200 사회문무일 "전두환 기소 보류".. 또 부당 지휘 의혹 Credit 18/05/17 1831 0
31964 IT/컴퓨터모바일 서비스 왓츠앱, 곳곳에서 송수신 장애…왓츠앱 측 "복구중" 3 아재 22/10/25 1831 0
14045 사회직원에 목봉체조 시키며 욕설…당뇨병 권위자 '갑질' 논란 5 tannenbaum 18/12/27 1831 0
33246 사회신변 보호 여성 신고하자 경찰관이 "XX"…딱 걸린 뒷담화 2 swear 23/01/30 1831 0
36830 스포츠4년전 안치홍이 떠오르는 KIA의 FA 협상 전략…‘프랜차이즈 스타’ 김선빈, 헤어질 결심? [SS 포커스] 9 tannenbaum 23/12/22 1831 0
5087 사회목사 부부 장애인 학대하다 입건 2 알겠슘돠 17/09/05 1831 0
7135 정치文대통령 지지율 69.9%..악재 속에도 4주만에 반등 20 퓨질리어 17/12/26 183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