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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1/14 17:25:14
Name   바코드
Subject   文 "정권교체가 촛불의 명령" 潘 "정권 바뀐다고 정치 안바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959057&isYeonhapFlash=Y&rc=N

전 문득 1956년 대선의 캐치프레이즈가 생각나더군요.

당시 민주당 쪽은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말로 큰 흥행을 끌었었고, 자유당은 이에 대응해 "갈아봤자 별수없다"라는 말로 받아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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