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여성당원 바지 내리는 공연 구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6/26 22:05:42
Name	소원의항구
Subject	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여성당원 바지 내리는 공연 구설
https://redtea.kr/news/15824 https://news.v.daum.net/v/20190626191602338?sfns=mo 한국당 행사에서 경남도당을 대표해 나온 여성들이 춤을 추다가 마지막에 뒤로 돌아 몸을 숙이고 입고 있던 바지를 내렸는데 속에 입었던 속바지 엉덩이 부분엔 ‘한국당 승리’라고 쓰여 있었고, 이 속옷 차림으로 엉덩이춤을 췄다고 합니다. 이 자리엔 황교안 대표와 부인이 있었다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원의항구님의 최근 게시물 23-03-28 ‘독도는 日고유영토’ 표현…4~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9] 22-11-14 與 북핵특위 "北 핵실험시 NPT탈퇴·한시적 핵무장 등 제안키로" [9] 22-08-11 2017년 뉴스. 황교안 "사드 배치로 中 뒤통수 쳤다는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 연합뉴스 [2] 22-07-11 일베글 81만건 분석한 작가 "제도화된 일베 현신, 그게 이준석" [25] 22-04-07 고물가에 다급해진 인수위, 현 정부에 "특단대책 마련하라" 요구 [16] 22-01-23 (일본 발뮤다 회사 기사로 알아보는)기사 컨트롤이 안되는 조선일보 [15] 22-01-10 尹 "중앙지검장 때 주52시간제..소득 줄어 반대 많았다"(종합 [13] 22-01-06 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7] 21-11-01 “통행세” “봉이 김선달” 정청래 발언에 민주 “누 끼쳤다” 사과 [5] 21-10-24 [이슈톡] 일본 아날로그 투표‥연필 1만 자루 깎기 소동 [5]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965	의료/건강김부겸 “더 강력한 거리두기…사적모임 축소, 영업시간 제한 검토” 31	copin	21/12/15	3319	0
28132	국제"미 기밀 대방출…바이든, '정보전 달인' 푸틴에 되치기중" 3	다군	22/02/13	3319	0
25422	국제'공동부유' 외친 시진핑…'계급투쟁' 부활인가 6	다군	21/08/20	3318	0
29032	정치복지장관 후보 딸·아들,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경북의대 편입 17	syzygii	22/04/13	3318	1
14459	국제김정은 큰 선물 받았다. 북한 일대일로 참여 허용 5	오호라	19/01/26	3318	0
8614	IT/컴퓨터스마트폰 교체 주기 길어지자…삼성 “더 빨리” LG “더 오래” 5	탄야	18/03/14	3318	0
23981	의료/건강작년 건강보험 적자 3531억원… 코로나 여파로 적자 폭은 줄어 13	지나가던선비	21/04/18	3318	0
23999	의료/건강홍익표, 기모란 발언 배경설명…"화이자 요구 매우 무리했다" 22	empier	21/04/20	3318	0
15824	정치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여성당원 바지 내리는 공연 구설 14	소원의항구	19/06/26	3318	0
25306	사회"밥에 꼬불꼬불한 털"…체모 뽑아 넣은 블랙컨슈머 CCTV에 포착 8	swear	21/08/12	3318	0
23274	국제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3	empier	21/02/10	3318	0
24589	경제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4	Regenbogen	21/06/14	3317	1
26391	사회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3317	0
8492	사회이태운 전 서울고법원장, 투신 사망 2	elena	18/03/08	3317	0
29001	사회전국민 2살씩 어려진다…인수위 "내년까지 '만 나이' 통일" 31	집에 가는 제로스	22/04/11	3317	3
20620	사회하필 경찰서에 “나 검사인데”…보이스 피싱범 검거 5	swear	20/06/10	3317	0
14237	스포츠성추행 징계위원이 “내 가족이 그랬다 생각을” 가해자 감싸 3	astrov	19/01/11	3317	0
25527	경제오후 6시 땡하자 우르르 카페로…'직장인 소음'에 뿔난 '카공족' 13	Regenbogen	21/08/28	3317	1
25799	게임‘별들의 무대’ LoL 월드 챔피언십…세부 일정 공개 8	swear	21/09/16	3317	0
10800	의료/건강"내시경 받다 식물인간, 의료진에 100% 책임" 이례적 판결 13	알겠슘돠	18/06/15	3316	0
18792	의료/건강국내 코로나19 발생 뉴스들 (22일 오전) 11	다군	20/02/22	3316	6
10878	스포츠문재인 대통령 '멕시코전 기대 크다' 7	알료사	18/06/20	3316	2
22400	국제中 왕이, 강경화 회담 24분 지각...美 장관 늦었다고 면박 주더니 3	열린음악회	20/11/26	3316	0
22402	사회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박사방' 범죄단체 인정 16	구밀복검	20/11/26	3316	0
26298	정치홍남기 "내년 1월부터 총대출 2억원 넘으면 개인별 DSR 규제" 13	moqq	21/10/26	331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