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美 "日이 다 훑고 김현종 왔다"…한국 '공관 외교' 심각한 구멍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7/14 09:29:14
Name	판다뫙난
Subject	美 "日이 다 훑고 김현종 왔다"…한국 '공관 외교' 심각한 구멍
https://redtea.kr/news/15997 http://naver.me/FeJH2708 일본과의 경제보복 문제는 미국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는데, 이미 대미 외교가 일본에게 뒤쳐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그 간 ‘북미 마피아’라고 불리기까지 한 북미국 쏠림 현상을 막겠다며 인사 시즌마다 미국통들은 요직에서 배제되는 상황이었다. 북미 마피아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판다뫙난님의 최근 게시물 24-03-26 美볼티모어서 다리 붕괴…선박 충돌 뒤 다수 차량 추락 [3] 20-09-03 “딸 봤다고 왜 말 못하나”… ‘증언거부’ 조국 흔든 질문 [13] 20-08-26 ‘권력비리 의혹’ 피소자들이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15] 20-05-22 민식이법 적용된 두가지 사고 발생. [15] 20-05-21 박주민 “한명숙 사건, 공수처 수사 범위 들어가는 건 맞다” [58] 20-04-28 [인터뷰]민식이 부모 "법은 국회가…비난 멈춰주세요" [38] 20-04-25 ‘여자 백종원’ 이여영 대표가 남편에게까지 고소당한 사연 [14] 20-03-12 NBA도 코로나19로 '전면 중단'…유타 고베어 감염 확진(종합) [0] 20-02-03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17] 19-12-02 노후 카니발 사직터널 진입 2초만에 “과태료 25만원” 카톡 [19]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518	국제정부, 다음달 '서울안보대화'에 북한 공식초청 검토 3	판다뫙난	19/08/23	2916	1
16490	정치청 민정수석실, 교육부 미성년자 논문 전수조사 이례적 감찰 7	판다뫙난	19/08/21	2384	0
16144	경제수출물량도 금액도 곤두박질..."반도체경기 부진 영향" 4	판다뫙난	19/07/24	3073	0
16139	의료/건강文케어’ 확대에 건보 1분기 4000억 적자…커져가는 우려 26	판다뫙난	19/07/24	3819	1
15997	국제美 "日이 다 훑고 김현종 왔다"…한국 '공관 외교' 심각한 구멍 15	판다뫙난	19/07/14	3281	0
15996	정치北 "南과 대화해도 해결될 게 없다…美와 직접 해야 훨씬 생산적" 7	판다뫙난	19/07/14	2327	0
15984	과학/기술기업 우려 목소리 6년째 외면한 국회 28	판다뫙난	19/07/12	4642	0
15619	국제中, 한국인 상용비자 발급 제한..화웨이 사태 영향 12	판다뫙난	19/06/04	2656	0
15572	정치통일부, 北매체 접속차단 일부 해제 검토 58	판다뫙난	19/05/30	4210	1
18004	방송/연예TV 안 보는 시대 11	파이어 아벤트	19/12/29	3907	1
17941	정치총선 시빗거리 될라..포털 다음 '실시간 검색어' 폐지 2	파이어 아벤트	19/12/23	2170	0
17940	정치'친이·비박' 국민통합연대 출범.. '황교안 보수'와 대립각 16	파이어 아벤트	19/12/23	2247	0
17939	스포츠MLB 등판 앞둔 '로봇 심판'.. 스포츠 꽃 될까, 종말 부를까 11	파이어 아벤트	19/12/23	2815	0
17938	의료/건강'문재인케어'·급속한 고령화...건강보험 재정 '빨간 불' 6	파이어 아벤트	19/12/23	2728	6
17937	방송/연예손석희, '뉴스룸' 6년4개월만에 하차.."전면 세대교체"(종합) 12	파이어 아벤트	19/12/23	2794	2
17931	국제깨어나는 시베리아, 웃고 있는 중 · 러 5	파이어 아벤트	19/12/23	2841	0
17929	정치檢, '감찰무마 의혹' 조국 구속영장 청구..26일 구속심사 3	파이어 아벤트	19/12/23	3184	3
17928	정치4+1 선거법협상 사실상 타결..與 "조기상정" 한국당 "막장야합" 5	파이어 아벤트	19/12/23	2051	1
17916	사회진중권 "특채 자체가 적폐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직" 6	파이어 아벤트	19/12/22	1899	0
17911	정치'집회 불편호소' 맹학교 학부모에 태극기집회 "빨갱이" 5	파이어 아벤트	19/12/22	2041	0
17900	정치'비례한국당' 만든다..위성정당 논란에 연비제 흔들 32	파이어 아벤트	19/12/20	3723	0
17899	사회"수행평가는 학교에서만" 교육부, '과제형 수행평가' 폐지 수순 2	파이어 아벤트	19/12/20	2458	1
17895	방송/연예김건모→OOO→유재석·김태호.. 강용석의 유튜브 '난사' 6	파이어 아벤트	19/12/20	2479	0
17889	의료/건강"천 만 탈모 인에 희소식"..한 번에 열 개씩 심는다 11	파이어 아벤트	19/12/19	3164	3
17817	사회"아이 낳으라더니 여기저기 노키즈존" 저출산 조장하는 아동 차별 23	파이어 아벤트	19/12/14	3001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