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1/17 11:49:03
Name   Dr.Pepper
Subject   반기문 "노무현 장의위원회 참여했다" 적극 해명
http://v.media.daum.net/v/20170117094602101

반 전 총장이 故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와 배신에 관한 이슈들에 대한 적극 해명에 나선 모양입니다.


http://www.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

1/16일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故노무현 대통령 장례위원회에서 반 총장을 비롯한 해외쪽 업무를 맡았던
박선원 참여정부 청와대 외교전략비서관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반 총장의 해명과는 한참 다른 내용입니다.

위 링크의 1/16일자 확인하시면 됩니다.

양 쪽 다 참고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087 사회구급차 막아선 그 택시기사 구속영장… 고의로 낸 사고였다 4 Schweigen 20/07/23 1930 1
9056 정치'조사방해 의혹' 황전원 위원, 세월호 유가족 반대에도 "사퇴 의사 없다" 알겠슘돠 18/04/04 1930 0
13921 정치박관천 사건땐 "국기문란"이라더니… 민주당의 내로남불 6 보내라 18/12/17 1930 0
33121 사회스위스그랜드호텔 터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들어선다 6 Beer Inside 23/01/19 1930 1
37220 스포츠선수는 '지시 불이행'→감독은 '선수 탓'...'콩가루 된' 독일 최강 고기먹고싶다 24/02/17 1930 0
31845 경제직원 숨졌는데..흰천 가려놓고 작업 지시한 제빵공장 [포착] 5 tannenbaum 22/10/18 1930 0
7526 정치文대통령 "남북 단일팀, 아이스하키 비인기 설움 날릴 계기" 14 유리소년 18/01/17 1930 0
37734 사회교과서 몰래 고친 文정부 공무원 … 대법 "무죄" 14 오디너리안 24/04/17 1930 0
11367 사회성체 훼손까지 나온 성별 혐오, "표현 방식 동의 어렵지만…" 20 김우라만 18/07/11 1930 0
34919 정치괌 태풍재난 현장 외교부 대응 부실 … 버려진 물통에 교민들 분노 1 야얌 23/06/04 1930 0
2920 정치해수부 "SBS와 통화한 세월호 인양 관계자 없다" 2 알겠슘돠 17/05/03 1930 0
3432 정치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강경화 후보자 장관 임명돼야" 2 벤젠 C6H6 17/06/08 1930 0
34664 정치원전 밀집 동남권 반값 전기요금 ‘첫 단추’ 6 야얌 23/05/17 1930 0
37480 정치 韓 "목련 피는 봄이 오면.…"文 "목련 환하게 폈다" 5 Beer Inside 24/03/22 1930 0
37482 국제한국행 제동 걸린 권도형, 23일 출소…법원 "여권 압류"(종합2보) 7 매뉴물있뉴 24/03/22 1930 0
33132 정치한-이란 관계 난기류에…대통령실 “이란 쪽 오해…오해 풀린다면 정상화 이뤄질 것” 6 오호라 23/01/20 1930 0
34412 사회중대재해처벌법 '첫 실형'…한국제강 대표이사 법정 구속 6 dolmusa 23/04/26 1930 0
37228 정치이낙연 "합의 부서져, 다시 새로운미래로"‥개혁신당 결국 '결별' 13 괄하이드 24/02/20 1930 0
30829 사회남양주서 하천 건너던 여중생, 실종…"책가방만 발견" 3 OneV 22/08/11 1930 0
32877 정치대통령실 '컨트롤타워' 기능...2022년 8월 매뉴얼에서 삭제 9 야얌 23/01/04 1930 0
37741 경제동작구 흑석동 새 아파트 이름이 서반포 써밋 더힐? 10 swear 24/04/17 1930 0
7022 정치박지원 “文대통령, 中 사드 경제보복 풀었다…가장 큰 성과” 14 벤젠 C6H6 17/12/19 1930 0
5743 사회"만삭에도 못 앉죠".. 배려 없는 임산부 배려석 1 알겠슘돠 17/10/11 1930 0
19567 사회전광훈 목사 "급사 위험성 있으니 풀어달라"..보석요청 1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1930 0
37743 사회삼성전자서 창사 이래 첫 노조 단체행동…사측에 대화 요구 5 양라곱 24/04/17 1930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