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8/06 23:32:04
Name   The xian
Subject   김성태 딸 VVIP 관리..지시 거부하니 상급자가 욕설
https://news.v.daum.net/v/20190806211017379

오늘 열린 KT 관련 재판에서 KT의 당시 인사담당 임원이 김성태씨의 딸을 VVIP로 관리하여야 했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지시를 거부했다가 상급자에게 욕설을 들은 사실 등을 증언했다고 합니다. 결국 김성태씨의 딸은 정규직으로 합격했을 때에도 서류접수도 하지 않았다고 하고, 그 외에도 전 국회의원인 허범도씨의 딸도 포함된 VVIP 명단 파일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명색이 대기업의 상무보씩이나 되어서 특혜 가지고 욕을 먹는 기분이 어땠을지 생각해 보니 참으로 해괴합니다.


- The xian -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648 정치뉴스버스 '고발사주' 보도 당일 대검 컴퓨터 25대 포맷 10 과학상자 22/12/20 1934 1
38537 경제“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맥주만땅 24/08/02 1934 0
37002 정치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문재인 정권 때 문서" 5 오호라 24/01/16 1934 0
34955 문화/예술참이슬 닮은 ‘참좋은’?... 동남아 휩쓰는 ‘짝퉁’ 韓 소주 8 Beer Inside 23/06/07 1934 0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1934 0
35469 정치윤 대통령 "이권·부패 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수해복구에 투입" 16 알탈 23/07/18 1934 1
33680 사회이회영, 헐버트 등 독립유공자 훈격 높아질 듯…60년만에 재평가 1 dolmusa 23/03/08 1934 1
7826 정치“포털 댓글 조작하면 2년 이하 징역”..신경민, 법 발의 2 이울 18/02/01 1934 0
1427 사회사망한 박지만 수행비서,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원이었다. 4 캡틴아메리카 17/01/02 1934 0
37781 의료/건강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1회 셧다운' 결정…공백 가속화 / SBS 8뉴스 18 스티브잡스 24/04/22 1934 0
38038 IT/컴퓨터개발자 여러분, 아직까지 여러분의 자리는 (아직) 안전합니다! 11 T.Robin 24/05/26 1934 0
3737 사회[외신] 英 3개 커피 체인 아이스 커피서 인분 박테리아 검출 11 DarkcircleX 17/06/28 1934 0
37275 사회뱃속 아이 위해 수술 미룬 엄마…5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3 swear 24/02/26 1934 1
15773 사회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아들 두바이서 검거..도피 21년만 4 The xian 19/06/21 1934 0
16798 정치박근혜 16일 수술에 태극기집회 "곧 자유의 몸..그분 명령 기다리자" 2 The xian 19/09/14 1934 0
1440 정치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 재작년?" 2 우웩 17/01/03 1934 0
34720 사회‘건설노조 해악 가한 사실 없지만 앞으로 있을 수도’…판사가 내준 ‘가정법 영장’ 5 오호라 23/05/20 1934 1
33953 사회울산KTX 역세권 개발 곳곳에 'KCC 특혜' 정황 3 오호라 23/03/26 1934 2
16290 정치서양호 중구청장 "노 재팬 깃발, 내리겠다.. 죄송" 10 The xian 19/08/06 1934 0
18082 사회스쿨미투, 3년 만에 바뀐 진술들 7 코페르니쿠스 20/01/05 1934 0
33699 사회"구독자 많은 계정 줄게"…아동 유인 성 착취물 제작한 20대 3 다군 23/03/09 1934 0
21413 사회서울시청 근무 공무원 첫 확진..본관 폐쇄·방역(종합) 1 다키스트서클 20/08/19 1934 0
33957 사회거주지·학력·소득 따라 ‘도서관 경험’ 다르다 13 다군 23/03/26 1934 0
36262 IT/컴퓨터짐 켈러의 텐스토렌트, 삼전에서 AI chip 생산하기로 함. 1 Beer Inside 23/10/04 1934 1
1703 정치朴측 "고영태 거짓말로 나라혼란…양심적 고발자 아냐" 6 베누진A 17/01/24 193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