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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유아용 시트 래치 앵커의 사용 편의성 테스트에서 두 번째 등급인 A를 받았다는 점이다. 둘째는 헤드라이트의 경우 최상위 SX 트림에서만 A를 받았으며, 다른 모든 트림에선 가장 낮은 P 등급을 받았다, IIHS 측은 “텔루라이드의 경우 곡선에서 이뤄진 4가지 테스트 모두에서 가시성이 부족했다”라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를 사용해 보면 내구성도 문제이지만, 시트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시트가 불편합니다.
물론 시트가 좀 비싸서 저렴한 차에는 저렴한 시트 넣어서 그런것은 이해합니다.
BMW나 벤츠도 하위트림에서는 룸바서포트같은 녀석은 빠지니까요.
하지만 유아용 시트 래치 앵커는 많이 불편합니다.
탈착이 용이하지 않아서 고정을 하고 싶어지지 않는 수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