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10/01 12:04:27
Name	Darwin4078
Subject	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https://redtea.kr/news/16975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1088700007?section=sports/golf TV 전파를 타고 전국에 생방송되었으니 쇼킹한 사건이긴 했는데, 자격정지 3년까지 나올줄은 몰랐네요. 협회에서 본보기로 징계를 강하게 먹인 듯 합니다. 근데 지금 김비오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상금랭킹 1위. 안그래도 klpga보다 인기없는 kpga인데 리그 탑급 선수를 쳐냈으니 어찌될른지...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rwin4078님의 최근 게시물 24-07-19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 잘 지내…아마도 나를 그리워할 것" [2] 24-04-24 '6전7기' 윤석민, KPGA 프로 선발전 통과…"야구 첫 승보다 기뻐" [8] 23-12-09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내년 1월17일 개봉[공식] [16] 23-05-23 [오피셜] '장부 조작' 유벤투스, 승점 10점 삭감 확정...챔피언스리그 좌절 유력 [2] 23-03-28 박성광 공개 저격한 평론가 "직접 사과하고 싶다" [15] 23-03-11 "유리한 판정 대가로 심판위 매수"…바르샤 기소한 심판협회 '충격 발표' [6] 23-02-27 韓축구 대표팀 새 감독 '클린스만' 선임... 다음 월드컵 본선까지 이끈다 [오피셜] [10] 23-02-23 조진웅 "'조선 4번 타자' 이대호, 은퇴했지만 롯데 정신적 지주…올해 우승" [4] 23-01-21 [오피셜] ‘초비상’ 유벤투스, 분식회계로 승점 15점 삭감 [7] 23-01-14 맨유의 0-4 참패 목격한 카세미루, "내가 고쳐놓을 것이라 전해줘" [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996	사회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3281	0
22298	의료/건강독감 백신 사망자 104명…정부 "인과성 인정 안돼" 5	하트필드	20/11/14	3281	1
7454	스포츠'국가대표 영구제명' 안우진, 스포츠공정위 16인에 달렸다 10	tannenbaum	18/01/12	3281	0
4645	과학/기술물+이산화탄소+미생물로 식량 생산 길 열려 9	April_fool	17/08/18	3281	0
18477	의료/건강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집 문손잡이서도 검출 3	다군	20/02/03	3281	0
22324	사회고개 숙인 이낙연 "서울 호텔 사서 전·월세 내놓는다" 24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17	3281	0
16975	스포츠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20	Darwin4078	19/10/01	3281	1
22114	국제‘파키스탄 내전 발발’…13억 인도인들 덮친 가짜뉴스 2	메오라시	20/10/23	3281	0
21351	문화/예술"구질구질한 삶 인정하는게 어른" 항암치료 뒤 복귀한 허지웅 2	ebling mis	20/08/14	3281	1
4545	방송/연예타임라인으로 정리해본 <군함도> 4	벤젠 C6H6	17/08/14	3281	0
25045	방송/연예김준현, 6년 만에 '맛있는 녀석들' 하차…뚱4 아쉬운 해체 14	트린	21/07/22	3281	0
1005	IT/컴퓨터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시 주민등록증·면허증 지참 필수	NF140416	16/12/01	3281	0
30795	정치대통령실 "비 피해 대응, 원칙에 맞게 진행..직접 지휘하면 혼선" 28	퓨질리어	22/08/09	3280	0
10072	게임UYU NL(정질) 선수 인터뷰 1	Han Solo	18/05/10	3280	0
24153	사회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튄 해경…구하려다 이송된 시민만 낭패(종합2보) 8	다군	21/05/06	3280	0
24675	경제계좌 개설한 적도 없는데…NH 저축은행에서 2900만원 대출? 사측 "직원 실수" 8	Regenbogen	21/06/22	3280	0
22641	국제트럼프 측근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코로나 감염시켜야" 압박 4	다군	20/12/17	3280	0
17034	사회자사고 1년 평균 학비 900만원..민사고 2700만원 가장 비싸 24	grey	19/10/06	3280	2
1199	경제미국 연방준비은행 금리 0.25% 인상 1	Beer Inside	16/12/15	3280	0
28875	경제14시간만 참으면 동백전 사용 가능하다더니 8	BitSae	22/04/01	3280	0
20458	과학/기술충전 중이던 전기차 안에서 '시뻘건 불길'..차량 전소 2	먹이	20/05/30	3280	0
20476	국제 "'양다리 외교' 한국 G7 참여시 대중정책 엇박자 낼 것" 12	OSDRYD	20/06/01	3280	1
25365	경제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20	cummings	21/08/17	3279	0
17470	의료/건강中, 흑사병 환자 2명 확진..강한 전염성에 '불안' 4	메리메리	19/11/14	3279	2
17472	정치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17	코페르니쿠스	19/11/14	3279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