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9917409
보리스 존슨 총리가 어제 EU에 제안한 '합리적 대안'에 대한 유럽의 반응입니다.
아일랜드(공화국)에 대한 존중이 결여되어있다.
노딜 브렉시트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https://www.theguardian.com/politics/live/2019/oct/03/brexit-latest-news-boris-johnson-to-address-mps-as-gove-clams-new-plan-could-get-pretty-solid-majority-in-commons-live-news
유럽의회 상임의장 도날드 투스크는 아일랜드(공화국)을 전폭 지지하며 영국에게는 '우리는 열려있으나 여전히 납득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와중에 존슨 총리가 노딜로 갈 경우 2차 국민투표를 지지하는 여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일단은 어제 올린 기사에 대한 후속 반응으로 가져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