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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10/24 20:02:30 |
Name | CONTAXND |
Subject | 피 묻은 속옷 찾고도 '가출' 처리...30년 지나 "시신 찾겠다" |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1910241756510475_005.html 가족들의 마음이 상상도 안가는군요. 이 은폐사건에 가담한 종자들은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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