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28 06:31:08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을의 침묵에…' 현대모비스 물량 밀어내기 사건 공정위 완패
https://www.yna.co.kr/view/AKR20191027052000002


작년 2월 공정위 보도자료
http://www.ftc.go.kr/solution/skin/doc.html?fn=3c643120a84f518e276d03350a1adef54c7db785f3aa4f40e761cb9e9cf3345b&rs=/fileupload/data/result//news/report/2018/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죠.

을인 대리점주들이 제대로 증언하거나 실명 참여할 수가 없는 환경이라.

기성 언론들도 당연히 대기업 편이었고.

사실 팔리지도 않는 신문을 지국에 억지로 떠넘겨서 따끈한 새 신문들 폐지로 팔아야하게 만드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신문사들이 밀어내기의 대표 격이죠.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k1=%EC%83%88+%EC%8B%A0%EB%AC%B8%EC%A7%80&module=goods&act=dispMain

검찰이 작년 11월에 불기소(무혐의) 처분한 것도 피해대리점 특정이 불가능한 것이 컸습니다. 형사처리를 하려면 증거가 필요한데 그게 없으니. 거기다가 공정위에서 진술했던 사람들도 번복하니.

공정위 측이 확보한 대리점주 진술도 법정에서 진술하지 않으면서 행정소송도.

현대모비스가 커피면 TOP일 정도로 밀어내기나 여타 갑질이 더 극심한 업체들도 많고, 무리한 목표 설정 등은 일상적인 관행인 곳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사법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결과라도 안 좋은 관행을 개선하는데 긍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남양유업의 경우처럼 분노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이 대규모로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방법이 그나마 차선인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굉장히 드물죠. 남양도 타격을 엄청나게 받았지만, 여전히 갑질 관행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고.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33 사회분당 서현고 김휘성군 끝내 숨진 채 발견... " 6 swear 21/06/28 2918 0
10406 사회성폭력 수사 끝날 때까진 '피의자 맞고소' 수사 안 한다 8 풍운재기 18/05/28 2918 0
9897 기타축구장 222배 규모 '불법경작지' .. 위협받는 1100만명 식수 알겠슘돠 18/05/04 2918 0
14565 사회앞으로 '생태탕' 몰래 팔다 걸리면 큰 코 다친다 2 알겠슘돠 19/02/10 2918 0
3831 정치TV조선 여론조사 83.6%, 한미정상회담 60.4% 4 ArcanumToss 17/07/04 2918 0
1595 사회집필기간 반토막에 필자 구인난, 역사 검정교과서 찍자니 찜찜해 베누진A 17/01/16 2919 0
24641 정치대체공휴일법, '5인 사업장' 암초에 보류 …다음주 처리 시도 1 the 21/06/17 2919 0
2643 정치"단어만 바꿨네?" 안철수 오바마 연설문 표절 논란 4 우웩 17/04/07 2919 0
1379 사회"낙동강물 이미 맹독물질…농사도 못 짓는다" 6 NF140416 16/12/29 2919 0
31333 사회서울 봉천동 재개발 공사장에서 폭발사고...인근 아파트 '날벼락' 4 swear 22/09/16 2919 0
2164 경제몸사리다 불신 자초한 해수부 3 NF140416 17/03/02 2919 0
32632 사회檢 저인망식 야권 수사로 미제사건 늘고, 국민도 피로감 3 야얌 22/12/17 2919 0
31368 사회"한국말인데 하나도 안 들려, 자막 없어?” 60대 아버지 ‘넷플릭스’만 보는 이유 1 야얌 22/09/19 2919 0
7836 사회명언으로 베트남 대표팀 눈물 뺀 박항서? 알고보니 ‘가짜뉴스’ 이울 18/02/01 2919 0
13729 사회연신내 맥도날드 손님 갑질 사건…"점원 얼굴에 풀스윙으로 햄버거 투척" 9 구밀복검 18/12/06 2919 0
10658 정치광역단체장 민주 14·한국 1곳 우위 10 그림자군 18/06/06 2919 0
2520 사회어머니 내친 이재용 7 뜻밖의 17/03/27 2919 0
10207 정치전두환 측 "광주가 왜 내 책임?" 5 April_fool 18/05/18 2919 0
34791 사회"'엄정' 기준이 뭐냐"... 집회 강경 대응 경찰 지휘부에 현장은 '부글부글' 4 오호라 23/05/25 2919 0
1793 사회'박정희의 日충성맹세 혈서 조작' 주장 강용석, 최종 패소 확정 1 tannenbaum 17/01/31 2920 0
4610 정치사드 보복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2 달비 17/08/17 2920 0
32792 사회성추행 피해자에 "자신을 돌아보라…운명 받아들여라" 3 Leeka 22/12/30 2920 0
3646 정치주광덕 : 안경환 실명 판결문 유출 경위 조사해야 6 사악군 17/06/22 2920 0
10466 사회서울 고교생 '전태일 교재'로 노동인권 배운다 2 이울 18/05/30 2920 3
13305 사회"내가 누군지 알아!"..靑 경호처 직원, 술집서 '폭행·욕설' 15 Credit 18/11/10 2920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