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직위해제라니 이뭐;

저기는 서울로 옮기는 조건이 의전이라
의전째로 내리면 모를까 의전 접고 예과 복귀하려면 서울서 나가야한다고 들었읍니다

울산대처럼 할 수는 없나 보군요.

울산대처럼 예과 충주 + 본과 서울 이렇게 운영하다가 의전원되면서 예과가 사라지는 바람에 인서울처럼 됐죠;

물론 충주로 간다고 해도 pk 실습 들어갈때부터 서울 다시 올리는거는 가능할겁니다

예과도 내리기 싫은가 보군요. 그래도 충북 to일텐데...

예과 충주, 본과 서울이 안된다면 실습만이라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충북to고 실제로 의전원 홈페이지도 건국대 서울캠퍼스 소속이 아니어서 충주캠퍼스 홈페이지 통해서 들어가야합니다.

사실상 인서울 하려는 꼼수죠. 실제로 의전되고 인서울이라고 홍보하다가 경고받았다는 뉴스?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하진않네요.

건대 교수한테 들었는데 전혀 내려갈 생각은 없는데 지역사회때매 미치겠다고..

솔직히 건국대는 인서울코스프레 그만해야죠..덕분에 인풋올랐다고 남들 다 의전포기하고 의대로 할때 의대로 안돌리고 그냥 의전원으로 쭉 가는건데 정작 본원(?)인 충주 건국대병원은 뒷전이고... 아직도 인턴이 토요일 외래보나요 혹시??

울산에 대체뭐가있길래 ....조국도 울산대 대학교 시절 조국이 사노맹 행동대장이엿다고 하던대요 본인도 인정 청문회에서 이야기하던대요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국가지만 일부사회민주주의국가의 행동을 가져와야한다고...(예 핀란드 망함((문통 방문함임기중)) 베네수엘라 터키 맞나?망한북유럽국들 )

울산이 그렇게 의식이라던가 사람들이 위쪽 사람들처럼 깨어잇다고 보지는 않아요 2년살아본 결과 그냥 광역시도 어떻게 얻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