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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11/01 18:37:33
Name
步いても步いても
Subject
이자스민, 한국당 나와 정의당 입당
https://redtea.kr/news/17334
https://news.v.daum.net/v/20191101164222744
뉴스 게시판에 두 번째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할말하않입니다.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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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いても步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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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취
19/11/01 18:45
삭제
주소복사
진작에 이렇게 되지 않았던 게 이상하네요.
저는 잘 된 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4
Darker-circle
19/11/01 18: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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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cade
19/11/01 18: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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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자체는 정의당과 훨씬 더 맞았죠(...)
3
토비
19/11/01 18: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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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다문화 이슈를 진정성있게 다뤄 줄 수 있는 당은 자한당보다는 정의당이죠.
다만 외국인이라서 잘 몰랐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여태 자한당에 있었다는 점에서 저는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할말하않하시면 안되고... 뉴스게시판에는 본인 의견을 10자 이상 적어주셔야 하는 규정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소노다 우미
19/11/01 18:50
삭제
주소복사
????????????? 이군요
步いても步いても
19/11/01 19: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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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 완전히 제 생각과 같고요, 다만 외국인이라서 잘 몰랐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몇년 살아봤지만 다 알게 되더군요.
그리고 정의당은 다문화 쪽에 힘을 쏟고 싶으면 오히려 영화 "반두비"에 출연했던 남자(검색해 보니 '마붑 알업'이라고 하는 군요.) 같은, 진짜 일꾼을 영입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미 영입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1
쌈장
19/11/01 19: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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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씨가 인재였었나..?
토비
19/11/01 19: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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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니었을지 몰라도 국회의원 경력자니까요.
타민족 출신 중에선 유일하고요
2
Cascade
19/11/01 19: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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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여서 뭐... 사실 그렇게 유의미한 인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토비
19/11/01 19: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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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였던건 알죠. 표를 끌어모을 수 있는 인재는 아닌데, 경험자니 실무적인 관점에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empier
19/11/01 20:27
삭제
주소복사
흠... 이자스민씨는 다시 벳지를 달지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정의당에 대한 이미지가 호감으로 바낄거 같진 않네요
결과는 내년 4월에 나오겠지만...
메오라시
19/11/01 20: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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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신념과 지지하는 정책에 따라 당을 옮길 자유가 있는 만큼, 이런 모습이 좀 낯설어서 그렇지 어떤 원칙대로 한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단지 입당에 대해, 당선 가능성만 보고 당적을 옮겨왔던 현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의 수많은 철새 정치인과 같다고 보면 안 되겠습니다.
3
쌈장
19/11/01 21:54
삭제
주소복사
피닉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기먹고싶다
19/11/01 23: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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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뉴스를 보고나서 예전 박근혜 대표시절 새누리당은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1
가만히 손을 잡으면..
19/11/02 00:54
삭제
주소복사
자한당 넘어갈때까지 거기 있었죠.
탄핵에 찬성한 탈당세력중 에도 없었어요.
뭐냐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끝까지 박근혜를 엄호한 적폐세력 중 하나라는 겁니다.
정의당도 실망입니다. 위안부 기림비 건립반대건은 그렇다 쳐도 탄핵반대세력인데 정의당은 상관없나 보네요.
CONTAXND
19/11/02 01:21
삭제
주소복사
대의민주주의에서는 아이디얼하게 모든 계급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죠
실제로 (확실친않은데) 관련된 경력도 꽤 있을꺼에요. 뭔가 정책적으로 해결할게 있다면 그 어려움을 실제 겪은 사람이 국회에 있는건 당연히 좋은거죠. (교과서적으로)
솔루
19/11/02 02: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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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한당있는게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제자리 찾아가네요.
토비
19/11/02 04: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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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례로 19대에 국회의원하고 20대에 공천 못받아서 기다리다가 21대에도 공천 못받을거 같으니 심상정 딜받고 정의당간거라고 봅니다.
메오라시
19/11/02 15:00
삭제
주소복사
당 대표와 국회의원과 자금력으로 움직이는 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을 이해하는 시각으로 당원 중심 정당인 정의당을 바라보면 곤란합니다.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이 늘 그래왔으니까 정의당이나 다른 진보정당들도 으레 그렇겠거니 여기면 안 되죠.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에서는 당 대표와 거래만으로 비례대표 후보 앞자리로 나갈 수도 있지만, 정의당에서 그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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