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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1/01 22:04:37
Name
맥주만땅
Subject
[장정일 칼럼] 자기들이 조국도 아니면서
https://redtea.kr/news/17335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35614
또 조국 타령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장정일만의 글쓰기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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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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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몬테아스
19/11/01 22:07
삭제
주소복사
정치적 올바름 ㅋㅋ..대중들이야 원래 용법과 상관없이 막 쓰인다지만
칼럼니스트까지도 지 입맛대로 저렇게 첫줄부터 써놓으니 읽을 의욕이 팍 죽네여..
좌좀을 쓰고 안쓰고가 대체 무슨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인거임 ㅋㅋㅋ
1
맥주만땅
19/11/01 22:12
삭제
주소복사
그렇기는 하군요. 좌좀은 정치적 올바름과는 관계가 없는 멸칭일 뿐인데.
맥주만땅
19/11/01 22: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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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글은 비딱함과 시니컬함에 에 방점이 있습니다.
또한 독서가로 유명한 만큼 그가 읽은 책들의 한구절을 인용한 것을 보는 것이 다른 재미이지요.
Nuyat
19/11/01 22: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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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이라는 이름만 보고 읽기도 전에 무조건 추천요^^
1
사나남편
19/11/01 22:38
삭제
주소복사
선생님 그렇게 조국을 생각하시면 둘째 셋째 어떻읍니까? 이쁜 딸 어떻읍니까??
소노다 우미
19/11/01 22: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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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내가 무슨 글을 읽은거지... 싶군요.
1
구밀복검
19/11/01 23: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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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광장과 그곳에 자발적으로 운집한 시민들의 운동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들을 민중이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좌파가 광장을 싫어하게 된 데에는 광장이 여태껏 좌파의 전능감을 손상시켜 왔던 역사가 있다.'
이게 맞죠. 그리고 변절한 좌파들도 이런 인식은 공유하고요 ㅋㅋ 역사적 유물론을 신봉하다 뉴라이트가 되어 한국인들을 '종족주의자'라고 비하하는 이영훈은 이레귤러가 아니라 그냥 그런 류 정치 집단의 전형이죠. 그런 치들보단 친박이 차라리 나음 ㅋ
5
moira
19/11/02 00: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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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보단 지난번 것이 더 재미있었는데 ㅋㅋ 이번건 지난번 걸 디펜스하려고 쓰다 보니 좀 둔한맛이에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161383399949?NClass=HJ02
4
렐랴
19/11/0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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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 정말 잘 쓰시는군요. 역시 소설가의 문장력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AGuyWithGlasses
19/11/02 08:02
삭제
주소복사
이쪽을 읽으니 이해가 되는군요. 윗 글만 봤을땐 무슨 말을 하려는지조차 좀 모호하다고 봤습니다.
1
맥주만땅
19/11/02 09:21
삭제
주소복사
이 재미난 것을 혼자만 보시고
키티호크
19/11/02 13:07
삭제
주소복사
장정일의 부르조아선언이군요. 쓸만한 좌파가 거의 없는 무대에 장정일이 섰군요
1
달과 6두캇
19/11/02 13: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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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저도 대중이 이러쿵저러쿵 까내리기 마련인데 신념 꽉찬 진짜 엘리트들은 어련하겠냐는 생각입네다
ebling mis
19/11/02 13: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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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둘 다 보니 맥락이 이해가 가네요. 정치적 이분법을 강요받는 시대가 빨리 풍화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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