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의 마블 비판, 존중하지만 동의 안 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11/20 14:07:55
Name	swear
File #1	584AFEE8_56EB_4BA1_8252_13A52B2F2C45.jpeg (438.1 KB), Download : 5
Subject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의 마블 비판, 존중하지만 동의 안 해”
https://redtea.kr/news/17525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05745 https://www.youtube.com/watch?v=CG-cM3b9cmk 뭔가 능글능글하게 잘 넘기는거 같은 인터뷰네요..ㅋㅋ 쫄쫄이 같은거 입는 히어로가 싫다면..헐크는 어떤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484	사회"남의 놀이터서 놀면 도둑"…외부 아이들 신고한 아파트 회장 2	swear	21/11/09	2514	0
31860	IT/컴퓨터남궁훈·홍은택 카카오 대표, `먹통 사태`에 11시 사퇴발표할 듯 13	swear	22/10/19	2432	0
34932	게임김정수 감독, 해고무효확인 및 임금청구소송 1심 승소...디알엑스 항소	swear	23/06/05	1734	1
38004	문화/예술‘가난한 사랑노래’ ‘농무’ 신경림 시인 별세 4	swear	24/05/22	1023	0
13941	정치청와대, 비위 통보 안 해…금융위, 차관보급 추천 1	swear	18/12/19	1653	0
17525	문화/예술봉준호 “마틴 스콜세지의 마블 비판, 존중하지만 동의 안 해” 4	swear	19/11/20	2914	0
21621	스포츠'벌써 10년' 바르사가 주의해야 할 마지막 밀란 시절 1	swear	20/09/04	2953	0
22133	국제부부 합산 나이 214년…세계 최고령 부부에게 찾아온 이별	swear	20/10/27	2338	0
24693	국제참치 샌드위치에 참치가 없다, 美서브웨이 뒤집어놓은 실험 8	swear	21/06/24	2945	0
25973	사회"울며 도망치고 싶었다" 스벅 리유저블컵 대란뒤 직원의 눈물 9	swear	21/09/30	2323	5
26485	사회"내가 지금 뭘 본거지"…달리는車 천장에서 키스한 '진상 커플' 2	swear	21/11/09	2316	0
32885	사회‘노숙인들의 엄마’ 어느 노점상이 걸은 마지막 길 5	swear	23/01/05	1794	1
35957	정치"총선 앞 '현금 살포' 없다"…내년 예산 656조 긴축모드 7	swear	23/08/29	2039	0
36469	경제라지 한 판에 4만원 육박…배달 피자 울고, 냉동 피자 뜬다 40	swear	23/10/30	2225	0
36981	사회'수당 1억' 소송인데…항우연, 김앤장과 1억 6천 계약 21	swear	24/01/13	2161	0
20086	국제‘도쿄올림픽 성화 주자였는데…’ 어느 돈가스집 사장의 죽음 2	swear	20/05/04	2804	0
20854	사회피자나라 치킨공주, 송대익 조작 방송 논란에 “법적 조치 강구할 것” 8	swear	20/07/01	2446	0
21622	사회수도권 `2.5단계` 1주일 더 한다…전국 2단계는 20일까지 5	swear	20/09/04	2515	0
22134	IT/컴퓨터아이폰12 ‘친환경 명분’에 숨은 포석 삼성 따라하나... "갤럭시S21서 이어폰 뺄 듯" 7	swear	20/10/27	3573	1
24694	사회'용서 안 하면 죽어버리겠다' 협박성 문자를 사과로 알았다는 軍경찰 7	swear	21/06/24	2394	0
25462	사회1살 아들 앞에서 만삭 아내 짓밟고 폭행.. 法 "아동학대"	swear	21/08/24	2242	0
25974	게임엔씨 "리니지 본연의 재미로 돌아가겠다"…'과금모델 대폭 축소' 약속 18	swear	21/09/30	3521	0
30838	사회"손녀가 39도 고열" 신고에.. 침수된 다리 건너간 소방관 1	swear	22/08/11	1897	0
33654	사회"사람 있다" 소리에 화염 휩싸인 집으로...새내기 소방관 순직 6	swear	23/03/07	1835	0
35446	사회집중호우에 KTX 등 열차 운행 170여회 중지…30여회 조정 2	swear	23/07/15	166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