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20대 청년, 보이스피싱 사기범 직접 붙잡아 경찰에 인계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11/23 07:28:42
Name	다군
Subject	20대 청년, 보이스피싱 사기범 직접 붙잡아 경찰에 인계
https://redtea.kr/news/17566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2085300065 대단하다. 처음에 사기를 당했지만,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소설 본 것 같은 느낌. 고용하고 싶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33	정치재판 넘겨진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꼬리표는 떨쳐내 6	astrov	18/12/12	1831	0
6155	정치이재만 "국정원 돈, 박 전 대통령 지시로 받아" 6	메리메리	17/11/02	1831	0
10764	사회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과욕'이 부른 참사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3	1831	0
34316	사회“입원 수속 왜 이리 늦어”...화상 치료하러 간 병원서 불 지르려한 50대 3	Beer Inside	23/04/19	1831	0
8205	정치91점→16점 둔갑, 왜? "원장님 처조카 합격시키려.." 5	맥주만땅	18/02/22	1831	0
15630	사회더딘 보상에 이재민들 '분노'…산불로 탄 차량 또 태워	알겠슘돠	19/06/04	1831	0
8723	사회"지하철 적자 노인 때문"..무임승차 폐지가 답일까 1	April_fool	18/03/19	1831	1
9236	사회"지역사회 입소문 두려워"..아직도 말 못하는 성폭력 피해자들	알겠슘돠	18/04/10	1831	1
1814	정치위협하고, 느닷없이 끊고…트럼프, 정상들과 '내식대로' 통화(종합) 13	베누진A	17/02/02	1831	0
34328	정치'우크라 군사지원' 검토하나…대통령실 "정부 입장 변경 아냐" 3	오호라	23/04/19	1831	0
9497	사회"이름, 주민번호 바꾸면 뭐해"..친족성폭력 2차 피해 '노출'	알겠슘돠	18/04/18	1831	0
7450	사회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원인은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10	다람쥐	18/01/12	1831	0
35356	경제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11	구밀복검	23/07/08	1831	1
33824	정치대통령실 “尹 대통령 방일은 커다란 성공… 야당은 역사의 큰 흐름 읽지 못해” 14	퓨질리어	23/03/19	1831	0
6949	사회脫원전 시민단체 "학교옥상 태양광 사업권 달라" 5	우주최강워리어	17/12/15	1831	0
7718	사회평창 프레스센터에 때아닌 물난리…국내외 취재진 불편	우주최강귀욤섹시	18/01/28	1831	0
13863	사회초등생 꿈 10위권에 '유튜버' 진입…1위는 교사→운동선수로 3	astrov	18/12/13	1831	0
8491	사회'종로 여관' 방화범, 첫 재판서 "심신 미약 상태" 주장 7	알겠슘돠	18/03/08	1831	0
12333	정치박근혜 탄핵 심판 기밀도 빼돌려..부장판사 2명 압수수색 2	알겠슘돠	18/08/21	1831	1
36654	정치“좌파 매체 출신 대규모 특채” 황근 KBS 이사 ‘KBS 저격’ 칼럼, 사실은.... 3	오호라	23/11/22	1831	0
17967	사회심석희 "폭로 뒤 고통 컸지만 후회 없어..이제, 당당히 나아갈 거예요"	結氷	19/12/26	1831	6
32559	정치대통령실, 이상민 해임건의안에 "진상 가려진 후 판단할 문제" 3	매뉴물있뉴	22/12/12	1831	0
10544	사회승강기 입구 숨어있다가 여자친구 모친 흉기로 찌른 무서운 10대 5	tannenbaum	18/06/01	1831	0
4913	사회'영업비밀' 논리 더는 안 통해..산재환자 눈물 닦아준 대법원 5	empier	17/08/29	1831	1
2610	사회학교 화장실에서 '인슐린 셀프주사'..방치되는 아이들 3	알겠슘돠	17/04/03	1831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