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2/02 14:34:27
Name   The xian
Subject   "무식해서"..나경원 원내대표의 '팀킬'
https://news.v.daum.net/v/20191202043102579

상정된 안건 199개에 모두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무식해서 그랬어요"라고 했고, 이를 직접 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표정은 황당함에 굳어졌다고 합니다.

민생법안을 포함한 모든 안건에 모두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이 누구인지는 말할 것도 없고.
그것에 대해 이유를 묻자 하는 말이 고작 저 따위라면,
이젠 누가 잘못한 것인지에 대해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

이런 개판을 만들어 놓은 책임자가 누구인지 뻔한데 여야 모두 잘못이다 하는 건 말같지 않은 소리이고,
자신의 책임을 지적당하자 무능을 선택하는 자가 있다면 무능하면서 부패하다는 말이 딱 맞는 듯 합니다.


이렇게 자유한국당이 일방적으로 깽판을 쳤는데도 장사 편하게 해먹으려는 언론 대다수는 국회 공전에 대해
'여야 대립으로 국회가 공전에 치달았고 서로 '네탓'만 한다'는 식의 양비론이나 펼치고 있고,
무능한 국회의 책임은 '협상의 원칙'을 깬 쪽이라고 말하는 이런 기사는 소수에 불과하지요.

심지어 일부 언론에서는 자유한국당은 원래 그런 것들이니 마치 이런 깽판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책임을 되레 다른 곳에 돌리기까지 하는데. 그런 파렴치한 소리가 어디 있나 싶습니다.


무능한 국회만큼이나, 그 국회의 무능의 원인을 제대로 지적해주지 않는 언론들의 책임도 심각합니다.


- The xian -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039 사회韓, 사상 최대 WTO 분쟁서 美에 완승 13 곰곰이 21/01/22 4977 3
25343 정치정부 대표단, 모더나 항의 방문…"백신 공급 협의" 26 맥주만땅 21/08/14 4517 3
26623 사회11.9 에서 1.19 까지..올해도 '몸짱소방관 달력' 나왔다 1 Regenbogen 21/11/20 3971 3
36095 국제강진 강타 모로코 2천100명 넘게 사망...필사의 수색 작업 5 자공진 23/09/11 5071 3
22273 사회어린이집, 의사도 의심한 학대를..부모 말만 믿은 경찰 8 맥주만땅 20/11/12 2909 4
25345 사회그들은 자신이 적폐인지도 몰라요…'식스 센스' 강렬한 한 마디가 남긴 메시지… 구박이 21/08/14 4869 4
15106 문화/예술이동진 한겨레 인터뷰 2 알료사 19/04/08 5112 4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0506 4
18691 정치文 축하 화환 보냈지만..'명패 훼손' 소동 벌어져 8 The xian 20/02/17 3717 4
17668 정치"무식해서"..나경원 원내대표의 '팀킬' 6 The xian 19/12/02 4122 4
23812 의료/건강마스크에 가려 입이 안보여요…아이들 언어발달 어쩌나 1 the 21/04/01 4413 4
23813 방송/연예이런 와중에…박수홍 보육원에 1000만원, “많이 못 도와 죄송” 5 swear 21/04/01 5058 4
15366 문화/예술50대 고학력 여성의 마음을 흔든 구인 공고 1 Darker-circle 19/05/12 4921 4
24070 정치김무성 "청와대는 100% 탄핵이 기각 될 줄 알고 계엄령 준비했다" 15 닭장군 21/04/26 4911 4
7175 정치법원 "우병우 구속은 적법"…적부심 청구 기각 1 벤젠 C6H6 17/12/27 2781 4
24071 문화/예술아카데미 수상 단편 애니 작업한 노영란 "아직도 실감 안 나요" 1 다군 21/04/27 5141 4
32775 사회모빌리티 플랫폼업체와 첫 단협… 김주환 대리운전노조 위원장 4 dolmusa 22/12/29 2611 4
22281 외신코린도: 아시아 최대 열대우림 파괴 현장.. 한국 기업의 팜유개발 실태 1 코리몬테아스 20/11/13 4590 4
25354 사회한눈판 사이 사라진 3살 남아, 밤샘 수색 끝에 산 중턱서 발견 2 Regenbogen 21/08/15 4351 4
28170 정치윤석열, 사법개혁 공약 자료에 여성혐오 표현 ‘오또케’ 논란 29 카르스 22/02/15 4979 4
32012 정치박영수는 어디로 갔을까? 10 과학상자 22/10/28 4953 4
33804 정치“기시다, 尹 옆에 세워두고 ‘강제동원 없었다’고 한 것” 8 곰곰이 23/03/17 3275 4
36621 기타'개식용 금지' 특별법 연내 추진…2027년부터 도살·판매 등 단속 23 치즈케이크 23/11/17 4106 4
15118 사회법률구조공단 조기복직 강요 인사담당자 양심선언 3 제로스 19/04/10 2786 4
5903 사회'내 가슴은 어딨냐고?' 에프엑스 엠버의 유쾌한 한방 12 CONTAXS2 17/10/20 3285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